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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춘들을 만나며 느낀 안타까움은,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췄다는 것이다. 학점이, 취업이 고민이라 말하지만 정작 왜 학점을 잘 받아야 하고, 왜 취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젊은이는 많지 않았다. 불안한 세상의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뿐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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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춘들을 만나며 느낀 안타까움은,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췄다는 것이다. 학점이, 취업이 고민이라 말하지만 정작 왜 학점을 잘 받아야 하고, 왜 취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젊은이는 많지 않았다. 불안한 세상의 외풍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방법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뿐이다. 이 책은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은, 흔들리고 싶지 않은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지침서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두 발로 당당히 우뚝 서는 길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김난도(서울대학교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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