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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혜경궁 홍씨 지음 ; 정병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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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한중록 / 혜경궁 홍씨 지음 ; 정병설 옮김
개인저자혜경궁 홍씨
정병설
발행사항파주 : 문학동네, 2010
형태사항485 p. : 도판 ; 23 cm
총서사항한국고전문학전집 ;003
ISBN9788954608916
9788954608886 (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 p. 483-485
요약『한중록』은 마력이 있다.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 전대미문의 엽기적 사건 때문만은 아니다. 혜경궁은『한중록』을 쓸 때 집안이 망한 아픔에 화가 치밀어 등이 뜨거워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어떤 날은 누워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벽을 두드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한중록』은 뜨겁다. 그 뜨거움이 읽는 사람을 달아오르게 한다.『문장강화』를 써서 한국어 문장 작법의 방향을 제시한 소설가 이태준은『한중록』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조선의 산문 고전'이라고 말했다
비통제주제어한중록,한국고전
분류기호811.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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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89478 W 811.93 혜경궁 한-정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6 대출가능
2 1089479 W 811.93 혜경궁 한-정 c2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6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한중록』은 마력이 있다.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 전대미문의 엽기적 사건 때문만은 아니다. 혜경궁은『한중록』을 쓸 때 집안이 망한 아픔에 화가 치밀어 등이 뜨거워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어떤 날은 누워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벽을 두드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한중록』은 뜨겁다. 그 뜨거움이 읽는 사람을 달아오르게 한다.『문장강화』를 써서 한국...

목차 전체

『한중록』은 마력이 있다. 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 전대미문의 엽기적 사건 때문만은 아니다. 혜경궁은『한중록』을 쓸 때 집안이 망한 아픔에 화가 치밀어 등이 뜨거워 잠을 자지 못했다고 한다. 어떤 날은 누워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벽을 두드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한중록』은 뜨겁다. 그 뜨거움이 읽는 사람을 달아오르게 한다.『문장강화』를 써서 한국어 문장 작법의 방향을 제시한 소설가 이태준은『한중록』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조선의 산문 고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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