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 총론 : 디아스포라 문학, ‘이후’를 살아가는 코스모폴리탄들의 모험 = 10
- 타자의 언어로 말하기 : ≪딕테 DICTEE≫ = 50
- 나는 ‘우리편’이다 : 재일교포 작가 ‘현월玄月’ = 62
- 당신에 관한 열일곱 개의 진술과 한 개의 낙서 : 이창래의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 = 74
- 러시아적 영혼의 한인 작가 :...
목차 전체
- 총론 : 디아스포라 문학, ‘이후’를 살아가는 코스모폴리탄들의 모험 = 10
- 타자의 언어로 말하기 : ≪딕테 DICTEE≫ = 50
- 나는 ‘우리편’이다 : 재일교포 작가 ‘현월玄月’ = 62
- 당신에 관한 열일곱 개의 진술과 한 개의 낙서 : 이창래의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 = 74
- 러시아적 영혼의 한인 작가 : 아나톨리 김의 ≪사할린의 방랑자들≫ = 94
- 추방된 자, 어떻게 운명의 주인공이 되는가 : 서경식의 ≪디아스포라 기행-추방당한 자의 시선≫ = 106
- 식민지 지식인 후예의 사랑 : 수잔 최의 ≪외국인 학생≫ = 120
- 나’라는 부표를 붙안고 : 유미리의 ≪가족 시네마≫에서 ≪8월의 저편≫까지 = 132
- 봉인된 말들의 시간 : 소비에트 중앙아시아의 민족 시인 리진 = 149
- 제3의 혁명? 지금은 바야흐로 고통의 덤핑시대 : 가네시로 카즈키의 ≪GO≫ = 156
- 너라고 불러보는 조국아 : 재일 한인 작가 이양지 = 171
- 한국계 뉴요커의 일과 사랑 : 캐롤라인 황의 ≪스물일곱, 내 청춘이 수상하다≫ = 184
- 전형 혹은 전향? 한국계 미국 문학의 딜레마 : 돈리의 ≪옐로≫ = 193
- 우리는 왜 불행할까? : 아스트리드 트롯찌의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09
- 액팅 아웃Acting out : 쉰네 순 뢰에스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 221
- 디아스포라, 소통과 고통의 질주 : 양석일의 ≪택시 광조곡≫과 홍세화의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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