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Sebastian Bach German Brass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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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바하의 금관앙상블 [비디오녹화자료] = German Brass Goes Bach from the Church of St. Thomas, Leipzig / Johann Sebastian Bach ; German Brass |
개인저자 | Bach, Johann Sebastian,1685-1750, (Composer-cmp) |
단체저자명 | German Brass,(Performer-prf) |
발행사항 | 서울 : 에스알이코퍼레이션, 200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5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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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기 | Introduction -- Konzert D-Dur nach : Antonio Vivaldi - Aus der Toccata und Fuge C-Dur -- Aus dem Brandenburgischen konzert Nr. 3 -- Aus dem Osteroratorium -- Aus der Partita Nr. 2 -- Choral : Ich rufe zudir, Herr Jesus Christ -- Suite aus den Orchesterouverturen -- Choral : Jesus bleibe meine Freude. Toccata und Fuge d-moll -- End Credits |
제작진주기 | Directed by Michael Beyer ; Isabel Iturriagagoitia, Paul Smaczny, producers ; A production of EuroArts Leipzig ; In cooperation with SWR ; Supported by Medien-und, Filmgesellschaft Baden-Württemberg mbH |
연주자/배역진 | 연주: German Brass |
요약 | 이 작품은 최고의 실력으로 가장 잘 알려진 금관악단 중 하나인 German Brass가 바하의 곡들을 금관악기에 맞게 편곡하여 독일 Leipzig의 성 토마스 성당에서 연주한 것을 담은 것이다. 이들을 통해 관현악단의 연주보다 더 쉽게 다가오는 바하의 음악은 같은 멜로디와 같은 박자의 음악도 연주자와 악기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금관악기 특유의 음색으로 들려주는 바하의 음악들은 더욱 경쾌하고 생동감 있으며 유머러스한 음악으로 새롭게 살아난다. 트럼펫과 프렌치 호른, 튜바 그리고 트롬본의 앙상블 만으로도 바하의 음악세계가 전달되는 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음악을 통하여 신에게 봉사하면서 평온함과 행복을 표현하고, 시적인 표현과 극적 의미에 있어서 극치를 이루는 바하의 음악. 금관앙상블로 새롭게 선보이는 바하음악 진수를 통해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하의 명성을 확인하고 그의 천재성에 경탄하며 우리에게 남겨준 음악선물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
이용대상자 | 전체관람가 |
원본주기 | 원본발행사항:[발행지미상] : EuroArts, 2002 |
시스템주기 | DVD ;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78:1 ; 사운드포맷 :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2.0 |
일반주제명 | Brass ensembles |
분류기호 | 785.9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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