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이남훈 지음
초록
목차 일부
“지금, 당신의 가슴에 새겨진 네 글자는 무엇입니까?” 나태해진 조직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싶을 때, 실의에 빠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길게 말을 늘어놓지 않고도 단박에 당신의 의중을 이해시키고 싶을 때, 힘들 때 당신을 일으켜줄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있는가? 사장성어는 단 ‘네 글자’라는 지극히 짤막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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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가슴에 새겨진 네 글자는 무엇입니까?” 나태해진 조직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싶을 때, 실의에 빠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을 때, 길게 말을 늘어놓지 않고도 단박에 당신의 의중을 이해시키고 싶을 때, 힘들 때 당신을 일으켜줄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있는가? 사장성어는 단 ‘네 글자’라는 지극히 짤막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천 년에 걸쳐 쌓인 세상의 이치와 인간관계의 핵심,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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