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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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웰,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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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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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명 |
천구백팔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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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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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지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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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책만드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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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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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BN |
97889794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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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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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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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
8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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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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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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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1984』는 조지 오웰이 죽기 일곱 달 전에 출간된 그의 마지막 소설로,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면서 그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빅 브라더에게 억압되는 암울한 현실, 전체주의 속에 국민을 가두기 위하여 전쟁 상태를 항상 유지하는 빅 브라더에 대한 숭배, 그리고 철저한 개인 생활 감시, 사상 통제를 목적으로 한 언어의 간략화, 역사의 날조까지 모든 지배기구가 내포하는 위험성을 그리고 있다.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를 넘어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거대 권력의 그늘진 부분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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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1984』는 조지 오웰이 죽기 일곱 달 전에 출간된 그의 마지막 소설로, 자먀틴의 <우리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면서 그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빅 브라더에게 억압되는 암울한 현실, 전체주의 속에 국민을 가두기 위하여 전쟁 상태를 항상 유지하는 빅 브라더에 대한 숭배, 그리고 철저한 개인 생활 감시, 사상 통제를 목적으로 한 언어의 간략화, 역사의 날조까지 모든 지배기구가 내포하는 위험성을 그리고 있다.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전체주의에 대한 경고를 넘어 자본주의 세계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거대 권력의 그늘진 부분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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