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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소설집

조예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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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소설집 / 조예은 지음
개인저자	조예은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 : 한겨레엔, 2022
형태사항	309 p. ; 19 cm
대등표제	Tropical night
ISBN	9791160408331
내용주기	할로우 키즈 -- 고기와 석류 -- 릴리의 손 -- 새해엔 쿠스쿠스 -- 가장 작은 신 -- 나쁜 꿈과 함께 -- 유니버설 캣숍의 비밀 -- 프른 머리칼의 살인마
분류기호	811.3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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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1	1408826	W 811.3 조예은 트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4	대출중	2025-05-21	예약가능 (1명 예약중)
2	1408827	W 811.3 조예은 트 c2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4	대출중	2025-05-27
3	1409972	W 811.3 조예은 트 c3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4	대출중	2025-05-26
4	1409973	W 811.3 조예은 트 c4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4	대출중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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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북스타그램] 한여름밤의 젤리소다맛 괴담집

2025-01-13
추천수(0)

“널 등쳐먹어서 미안해.
넌 대부분 한심하고 가끔 사랑스럽지만 잘 살 거야.”

호러 소설 여러 가지로 구성된 단편집이다.
개인적으로는 표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고기와 석류>에선 주위 사람이 모두 죽고 홀로 남은 주인공 옥주가 괴물 '석류'를 집에 들여 키우면서, 차라리 죽고 싶어 석류에게 자신을 먹어달라 부탁한다.
이 에피소드는 충격적이었다.

<가장 작은 신>은 동창 관계인 수안과 미주 이야기로, 다단계에 다디는 미주가 처음에는 수안에게 흑심을 품고 다가가지만 점차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선 등쳐먹는 일이 일상이겠지..

그렇게 많이 무섭지 않으면서도 조예은 작가 특유의 필체가 잘 보이는 무난한 소설이었다.

[숙명북스타그램] 트로피컬 나이트

2024-07-24
추천수(0)

물은 어디로든 가고 어디로든 흐르잖아. 아마 세상도 곧 그렇게 될 거야. 이건 확신이야.
https://www.instagram.com/p/C9ytjHGpKrM/?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숙명북스타그램

2023-08-22
추천수(0)

트로피컬 나이트/조예은
괴담이라 불릴 만큼 말도 안 되는 일에도 사실은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sookmyung_lib #숙명북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wPY3nISLYB/?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숙명북스타그램] 트로피컬 나이트

2023-01-31
추천수(0)

[2022 겨울 독서일기]
p.225
은성이 낡아가는 곰 인형을 보고 괴로워한 것은, 기억 속의 그 순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실감 때문이 아닐까 하고. 낡아 없어진 곰 인형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어쩌면 내가 보여준 악몽은 그저 그런 악몽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고. 물론 아니라 해도 상관은 없다.

https://www.instagram.com/p/CoDm2tzhnmR/?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