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글쓰기 :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를 권한다
명로진 지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마흔의 글쓰기 :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취미를 권한다 / 명로진 지음 |
| 개인저자 | 명로진 |
| 발행사항 | 서울 : 위너스북, 2013 |
| 형태사항 | 256 p. ; 22 cm |
| ISBN | 9788994747224 |
| 초록 | 그동안 나는 글쓰기라는 매개체로 인해 잊었던 자신을 되찾은 사례를 많이 봐왔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마흔의 당신은 잊은 것이 없는가? 마흔 무렵의 우리들은 잊은 것이 많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추억, 우리의 꿈. 모두 어디로 갓는지 알 수가 없다. 안식년은 사전에나 나오는 단어고 휴식은 잠이 전부다. 우리의 하프 타임도 사라져버렸다. 전반 45분을 뛰었으면 10분은 쉬어야 한다. 그래야 후반 풀타임을 뛸 수 있다. |
| 분류기호 | 808 |
| 언어 | 한국어 |
Online Access
| 수록DB명 | 원문제공기간 | 원문지연기간 | 바로가기 |
|---|---|---|---|
| 교보전자책 | ~ | URL |
초록
목차 일부
그동안 나는 글쓰기라는 매개체로 인해 잊었던 자신을 되찾은 사례를 많이 봐왔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마흔의 당신은 잊은 것이 없는가? 마흔 무렵의 우리들은 잊은 것이 많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추억, 우리의 꿈. 모두 어디로 갓는지 알 수가 없다. 안식년은 사전에나 나오는 단어고 휴식은 잠이 전부다. 우리의 하프 타임도 사라져버렸다. 전반 45분을...
목차 전체
그동안 나는 글쓰기라는 매개체로 인해 잊었던 자신을 되찾은 사례를 많이 봐왔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마흔의 당신은 잊은 것이 없는가? 마흔 무렵의 우리들은 잊은 것이 많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추억, 우리의 꿈. 모두 어디로 갓는지 알 수가 없다. 안식년은 사전에나 나오는 단어고 휴식은 잠이 전부다. 우리의 하프 타임도 사라져버렸다. 전반 45분을 뛰었으면 10분은 쉬어야 한다. 그래야 후반 풀타임을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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