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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민 이주사 1949~1989 : 분단의 벽을 넘어 또 다른 독일로 간 동독민 이야기

최승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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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동독민 이주사 1949~1989 : 분단의 벽을 넘어 또 다른 독일로 간 동독민 이야기 / 최승완 지음
개인저자최승완
발행사항파주 : 서해문집, 2019
형태사항567 p. : 삽화 ; 21 cm
기타표제Flucht und ausreise aus der DDR
ISBN9788974839802
일반주기 색인 : p. 564-568
서지주기참고문헌 : p. 538-559
기금정보주기이 저서는 2014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
비통제주제어독일역사,독일분단사,동독민이주사,동독민,동독이탈주민,분단독일
분류기호943.108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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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59768 943.1087 최승완 동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1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동독 이탈 주민의 역사는 독일 분단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의미가 충분히 있다! “분단 이후 1989년까지 서독으로 넘어온 동독인은 무려 수백만 명, 이들의 존재는 독일 분단사에 적지 않은 영행을 미쳤다. 1950년대 수백만 명이 동독을 이탈하자 베를린 장벽이 세워졌다. 1989년 하반기 대규모 동독 이탈 행렬은 동독 시민의 민주화 시위를 촉발함으로써 베를린...

목차 전체

동독 이탈 주민의 역사는 독일 분단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의미가 충분히 있다! “분단 이후 1989년까지 서독으로 넘어온 동독인은 무려 수백만 명, 이들의 존재는 독일 분단사에 적지 않은 영행을 미쳤다. 1950년대 수백만 명이 동독을 이탈하자 베를린 장벽이 세워졌다. 1989년 하반기 대규모 동독 이탈 행렬은 동독 시민의 민주화 시위를 촉발함으로써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는 중요 동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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