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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공간

지은이: 에드문트 후설 ; 옮긴이: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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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사물과 공간 / 지은이: 에드문트 후설 ; 옮긴이: 김태희
개인저자Husserl, Edmund
김태희
발행사항파주 : 아카넷, 2018
형태사항527 p. ; 20 cm
총서사항대우고전총서 = Daewoo classical library ;047
원서명Ding und Raum
ISBN9788957336168
9788989103561 (세트)
일반주제명독일 철학[獨逸哲學]
분류기호142.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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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59731 142.7 H972dK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09 대출중 2025-07-21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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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사물은 인식 이전에 존재하는가, 인식에 의해 창조되는가? 현상학은 사물이 인식과 (지향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고 대답함으로써, 이 까다로운 물음이 야기한 실재론과 관념론의 대립을 넘어서고자 한다.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의 1907년 강의록 『사물과 공간』은 이러한 물음을 사변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대답을 독단적으로 선언하기보다는, 온갖 이론적·일...

목차 전체

사물은 인식 이전에 존재하는가, 인식에 의해 창조되는가? 현상학은 사물이 인식과 (지향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고 대답함으로써, 이 까다로운 물음이 야기한 실재론과 관념론의 대립을 넘어서고자 한다.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의 1907년 강의록 『사물과 공간』은 이러한 물음을 사변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대답을 독단적으로 선언하기보다는, 온갖 이론적·일상적 선입견을 괄호 안에 넣고(판단중지) 가장 기초를 이루는 ‘사태 그 자체’로 돌아가(환원) 마치 현미경을 들이댄 것처럼 이 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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