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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형이상학 정초 ;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지음 ; 한국칸트학회 기획 ; 김석수, 김종국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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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도덕형이상학 정초 ; 실천이성비판 / 임마누엘 칸트 지음 ; 한국칸트학회 기획 ; 김석수, 김종국 옮김
개인저자Kant, Immanuel,1724-1804
김석수
김종국
단체저자명한국칸트학회
발행사항파주 : 한길사, 2019
형태사항469 p. : ; 23 cm
총서사항칸트전집 ;6
원서명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
ISBN9788935667857
a9788935667819 (세트)
일반주기 색인: p. 461-469
비통제주제어칸트철학
분류기호19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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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59728 193 K16gK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21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지혜론에 이르는 좁은 문은 (비판적으로 추구되고 방법적으로 인도된) 학문이다. 지혜론이 순전히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가야 할 지혜의 길을 잘 닦아 드러나게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교사들이 규준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말이다. 철학은 언제나 학문의 수호자로 머물 수밖에 없다....

목차 전체

지혜론에 이르는 좁은 문은 (비판적으로 추구되고 방법적으로 인도된) 학문이다. 지혜론이 순전히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가야 할 지혜의 길을 잘 닦아 드러나게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교사들이 규준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말이다. 철학은 언제나 학문의 수호자로 머물 수밖에 없다. 대중이 철학의 세밀한 탐구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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