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문선. 8 :, 책과 자연
서유구 외[지음] 안대회 이현일 [공]편역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한국 산문선. 8 :, 책과 자연 / 서유구 외[지음]; 안대회, 이현일 [공]편역 |
| 개인저자 | 서유구 안대회 이현일 권상신 서영보 장혼 심내영 남공철 성해응 신작 이옥 윤행임 심노숭 정약용 조수삼 김조순 김노경 김려 이면백 유본학 이학규 박윤묵 서경보 서기수 유희 |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7 |
| 형태사항 | 435 p. ; 24 cm |
| ISBN | 9788937415746 9788937415760(세트) |
| 일반주기 |
공저자 : 권상신, 서영보, 장혼, 심내영, 남공철, 성해응, 신작, 이옥, 윤행임, 심노숭, 정약용, 조수삼, 서유구, 김조순, 김노경, 김려, 이면백, 유본학, 이학규, 박윤묵, 서경보, 서기수,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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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기호 | 811.08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
목차 전체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한문으로 쓰인 문장은 오늘날 독자에게는 암호문처럼 어렵다. 그러나 그안에 담긴 인문 정신의 가치는 현대라도 보석처럼 빛난다. 그 같은 보석을 길 막힌 가시덤불 속에 그냥 묻어 둘 수만은 없다. 이에 막힌 길을 새로 내고 역할을 나눠, '글의 나라' 인문 왕국이 성취해 낸 우리 옛글의 찬연한 무늬를 세상에 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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