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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김태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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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근현대 한국 쌀의 사회사 / 김태호 지음
개인저자김태호,저
발행사항파주 : 들녘, 2017
형태사항350 p. ; 24 cm
총서사항한국의 과학과 문명 ;010
ISBN9791159252150
9791159251139(세트)
서지주기참고문헌(p. 311-329)과 색인(p. 330-347) 수록
기금정보주기이 저서는 2010년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을 통해 한국학 특정분야 기획연구(한국과학문명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수상주기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2018
분류기호338.173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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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336293 338.17318 김태호 근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42 대출가능
2 1336294 338.17318 김태호 근 c2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42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사람이 바꾼 쌀, 쌀이 바꾼 사람 벼를 사료 삼아 쓴 한국현대사. 벼농사가 한반도에 전래된 이래 벼는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작물이었다. 가장 사랑했고 가장 귀히 여겼지만, 동시에 가장 모자랐고 가장 배불리 먹기 어려웠던 것이 벼였다. 가장 가깝게 여겼으나 실제로는 가장 멀리 있었기에, 한국인은 더 많은 쌀을 얻고자 수천 년 동안 그야말로 피눈물 나는 노력...

목차 전체

사람이 바꾼 쌀, 쌀이 바꾼 사람 벼를 사료 삼아 쓴 한국현대사. 벼농사가 한반도에 전래된 이래 벼는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작물이었다. 가장 사랑했고 가장 귀히 여겼지만, 동시에 가장 모자랐고 가장 배불리 먹기 어려웠던 것이 벼였다. 가장 가깝게 여겼으나 실제로는 가장 멀리 있었기에, 한국인은 더 많은 쌀을 얻고자 수천 년 동안 그야말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은 세계적인 농업 변혁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선진 육종기술을 받아들여, 공업화의 진전뿐 아니라 농업생산에서도 달리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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