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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 출근길 : 호텔리어 백승우 출근길에서 행복을 읽다

백승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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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약수동 출근길 : 호텔리어 백승우 출근길에서 행복을 읽다 / 백승우 글과 사진
개인저자백승우
발행사항서울 : 호박, 2013
형태사항247 p. : 삽화 ; 21 cm
ISBN9788996880486
초록4년을 쉼 없이 걸어 다닌 덕에 웬만한 거리를 걷는 일은 두렵지 않고, 산도 쉬지 않고 종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모두 아침에 걸어 다닌 덕분이었다. 예전 같으면 웬만한 언덕도 차타고 가거나 잠시만 걸어도 숨이 차곤 했는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걷고 또 걸었다. 물론 처음부터 사진을 찍고자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뱃살을 어떻게 하면 줄여볼까 하는 심산으로 시작한 출근길 도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진을 담게 되었고 아침에 빠질 수 없는 스케줄이 되었다.
비통제주제어약수동,출근길
분류기호77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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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190578 779.4 백승우 약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82 대출가능
2 1190579 779.4 백승우 약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82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4년을 쉼 없이 걸어 다닌 덕에 웬만한 거리를 걷는 일은 두렵지 않고, 산도 쉬지 않고 종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모두 아침에 걸어 다닌 덕분이었다. 예전 같으면 웬만한 언덕도 차타고 가거나 잠시만 걸어도 숨이 차곤 했는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걷고 또 걸었다. 물론 처음부터 사진을 찍고자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뱃살을 어떻게 하면 줄여볼까 하...

목차 전체

4년을 쉼 없이 걸어 다닌 덕에 웬만한 거리를 걷는 일은 두렵지 않고, 산도 쉬지 않고 종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모두 아침에 걸어 다닌 덕분이었다. 예전 같으면 웬만한 언덕도 차타고 가거나 잠시만 걸어도 숨이 차곤 했는데, 지금은 대수롭지 않게 걷고 또 걸었다. 물론 처음부터 사진을 찍고자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뱃살을 어떻게 하면 줄여볼까 하는 심산으로 시작한 출근길 도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진을 담게 되었고 아침에 빠질 수 없는 스케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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