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짧은 영원한 만남 : 김형태 변호사 비망록,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
김형태 지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지상에서 가장 짧은 영원한 만남 : 김형태 변호사 비망록,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들 / 김형태 지음 |
| 개인저자 | 김형태 |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13 |
| 형태사항 | 446 p. : 사진 ; 23 cm. |
| ISBN | 9788984317024 |
| 초록 | 그래도 돌아보면 법을 칼 삼아 겁 없이 세상을 버히며 돌아다닌 세월이 벌써 30년이다. 무슨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서 장님 노인이 지팡이 삼아 들고 다니는 게 바로 활인검(活人劍)이더만. 내가 휘두른 법도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는 활인검 노릇을 얼마간이라도 했을까. 멀리는 김구 선생님을 암살하는 데 이승만이나 장택상이 간여했는가 하는 것부터 가까이는 용산 남일당 망루에 타오른 저 불길은 누구의 잘못인가에 이르기까지. |
| 비통제주제어 | 지상,영원,만남,비망록 |
| 분류기호 | 340.02 |
| 언어 | 한국어 |
초록
목차 일부
그래도 돌아보면 법을 칼 삼아 겁 없이 세상을 버히며 돌아다닌 세월이 벌써 30년이다. 무슨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서 장님 노인이 지팡이 삼아 들고 다니는 게 바로 활인검(活人劍)이더만. 내가 휘두른 법도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는 활인검 노릇을 얼마간이라도 했을까. 멀리는 김구 선생님을 암살하는 데 이승만이나 장택상이 간여했는가 하는 것부터 가까이는...
목차 전체
그래도 돌아보면 법을 칼 삼아 겁 없이 세상을 버히며 돌아다닌 세월이 벌써 30년이다. 무슨 일본 사무라이 영화에서 장님 노인이 지팡이 삼아 들고 다니는 게 바로 활인검(活人劍)이더만. 내가 휘두른 법도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는 활인검 노릇을 얼마간이라도 했을까. 멀리는 김구 선생님을 암살하는 데 이승만이나 장택상이 간여했는가 하는 것부터 가까이는 용산 남일당 망루에 타오른 저 불길은 누구의 잘못인가에 이르기까지.
태그가 저장되었습니다. 
태그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 
QUICK MENU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