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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다.” 읽고, 감동받고, 충동받고, 실천하는 책! 그동안 교계 안팎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신선한 목회 행보를 보여 온 김동호 목사.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을 하나하나 치열하게 감당해 나가는 믿음과 은혜의 과정을 담았다. 예배당 없는 교회로 한창 세간의 주목을 받다가 마침내 네 교회로의 건강한 분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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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이다.” 읽고, 감동받고, 충동받고, 실천하는 책! 그동안 교계 안팎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며 신선한 목회 행보를 보여 온 김동호 목사.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을 하나하나 치열하게 감당해 나가는 믿음과 은혜의 과정을 담았다. 예배당 없는 교회로 한창 세간의 주목을 받다가 마침내 네 교회로의 건강한 분립을 이루며 교계의 좋은 모델이 된 높은뜻숭의교회의 분립 스토리, 예배당 지을 돈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기로 선포하고 시작한 열매나눔재단의 살아 있는 사역을 소개한다. 또한 저자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빈곤의 종말’을 위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는 치열한 현장을 스케치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왕년에 그랬지” 하는 저자의 지난 공로에 대한 단순 공치사가 아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계속 벌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이자, 앞으로도 수많은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들을 통해 이어질 희망의 스토리다. 이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당신을 초청한다! 함께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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