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 문우희 저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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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의 박완서, 우리의 박완서 / 여성동아 문우희 저 |
개인저자 | 권혜수 김경해 김비 김설원 김정희 김향숙 노순자 류지용 박재희 송은일 신현수 오세아 우애령 유덕희 유춘강 이경숙 이근미 이남희 이혜숙 장정옥 조양희 조혜경 최순희 한수경 |
단체저자명 | 여성동아 문우희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247 p. : 삽화 ; 21 cm |
ISBN | 9788954614535 |
일반주기 | 참여작가 : 권혜수, 김경해, 김비, 김설원, 김정희, 김향숙, 노순자, 류지용, 박재희, 송은일, 신현수, 오세아, 우애령, 유덕희, 유춘강, 이경숙, 이근미, 이남희, 이혜숙, 장정옥, 조양희, 조혜경, 최순희, 한수경 |
요약 | 옛날부터 전해오는 힌두 설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신은 처음에 사람들 동네에 살았다. 그런데 하도 사람들이 찾아와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졸라대자 귀찮아진 신은 깊디깊은 히말라야로 들어갔다. 그래도 그 깊은 곳까지 사람들이 쫓아와 졸라대자 이번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으로 숨어들고 말았다. 사람들이 그렇게 신을 찾으려고 애쓰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그곳은 바로 사람의 ‘마음속’이었다. |
비통제주제어 | 박완서 |
분류기호 | 811.309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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