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잉글랜드
-훌리건의 고향 ... 13
-'위대한' 반칙 ... 22
-원조의 낡은 자존심 ... 24
-1966년의 영광 ... 30
-훌리건 전성시대 ... 42
-잉글랜드 축구의 유전자 ... 45
브라질
-징가, 브라질 축구의 혼 ... 54
-거리의 아이들 ... 63
-흰색 유니폼을 버리다 ... 70
-세계 3차 대전 ... 75
-황금시대의 ...
목차 전체
잉글랜드
-훌리건의 고향 ... 13
-'위대한' 반칙 ... 22
-원조의 낡은 자존심 ... 24
-1966년의 영광 ... 30
-훌리건 전성시대 ... 42
-잉글랜드 축구의 유전자 ... 45
브라질
-징가, 브라질 축구의 혼 ... 54
-거리의 아이들 ... 63
-흰색 유니폼을 버리다 ... 70
-세계 3차 대전 ... 75
-황금시대의 시작 ... 80
-펠레의 저주 ... 93
-토털풋볼의 역습 ... 97
-즐겁지 않은 것은 죄다 ... 102
이탈리아
-이기면 장땡이다 ... 114
-카테나치오의 성립조건 ... 122
-축구는 파시즘이다 ... 127
-최강 아주리, 그들이 밟는 잔디는 푸른색이다 ... 129
-퇴보와 불운의 시대 ... 133
-우승은 생존 수단이다 ... 143
-이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 151
독일
-남이 선수를 탐하다 ... 160
-망한 나라 국민들의 스포츠 ... 166
-베른의 기적 ... 169
-"축구는 22명이 뛰어 결국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 ... 176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 181
-게르만 순혈주의의 과거와 미래 ... 184
아르헨티나
-필드 위의 늑대들 ... 195
-움직이기 시작한 '희고 푸른 녀석들' ... 197
-아르헨티나의 눈물과 축구 ... 202
-그들만의 축제, 영광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 207
-축구에서만큼은 이겨야 한다 ... 216
-신의 몰락 ... 227
-신과 황제, 누가 최고의 선수인가 ... 234
-아르헨티나의 눈물 ... 239
프랑스
-축구를 조직하다 ... 250
-1세대의 등장과 몰락 ... 260
-미셸 플라티니와 2세대 ... 263
-2.5세대, '왕' 에릭 칸토나 ... 270
-프랑스의 영광과 필드 위의 이주민들 ... 274
-프랑스적인 축구의 미래 ... 282
스페인
-화끈한 결혼 ... 296
-"나는 스페인 사람이 아닙니다" ... 298
-카탈루냐 대 카스티야, FC바르셀로나 대 레알 마드리드 ... 301
-바르셀로나 대 프랑코 ... 304
-엘 클라시코 더비 ... 311
네덜란드
-오렌지 왕국 ... 318
-토털풋볼 창세기 ... 322
-필드에 부는 소용돌이 ... 327
-토털풋볼 출애굽기 ... 336
-바르작스, 혁명의 사도들 ... 343
-오렌지 삼총사와 달타냥 ... 346
-왕의 영광, 왕의 서거 ... 353
-'너무나' 세계적인 네덜란드 축구의 딜레마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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