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_ 내 생애 최고의 보물섬
1. 치명적인 쿠바의 유혹 ... 30
뜻밖의 제안 | Why Cuba?
2. Jump to the dream ... 44
컴퓨터 사용료? | 성공의 예감 | 쿠바 교회 | 꼬레아! 꼬레아노!
3. We start ... 66
첫 라이딩 | 쉽지 않을 걸? | 96kg 청춘, 96km 주파하다 | 쿠바 농가의 얼음...
목차 전체
프롤로그_ 내 생애 최고의 보물섬
1. 치명적인 쿠바의 유혹 ... 30
뜻밖의 제안 | Why Cuba?
2. Jump to the dream ... 44
컴퓨터 사용료? | 성공의 예감 | 쿠바 교회 | 꼬레아! 꼬레아노!
3. We start ... 66
첫 라이딩 | 쉽지 않을 걸? | 96kg 청춘, 96km 주파하다 | 쿠바 농가의 얼음물 |
마탄사스에 가면 눈물나는 라면이 있다
4. 쿠바 인터넷 사용기 ... 90
20MB 도전 | 마르따 할머니 | 쿠바 인터넷의 웬수
5. 절망과 감사는 한 끗 차이 ... 108
이 길이 아닌가벼! | 폐가해서 하룻밤? | 인심 좋은 와냐 아줌마
6. 실종 X-file ... 122
파트너 실종사건 | 회상 | 13일의 금요일 | 곰 사나이의 눈물
7. 두 영웅이 나에게 왔다 ... 142
체 게바라의 숨결을 찾아서 | 도둑님의 초스피드 | 단 한 번의 버스 여행
8. Dynamic Trinidad ... 156
제대로 한 방 | 한국이 성룡의 고향? | 부비부비 살사 | 꼼빠르샤 카니발
9. 평안의 길 위에서 ... 184
마음이 부요한 사람들 | 미스테리 명물 다리 | 가장 오래된 내륙도시
10. 고민은 기대의 또다른 이름 ... 206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은 | 자전거맨들의 옥신각신 | 사나이들의 속내 털어 놓기
11. 두 얼굴의 도시 까마구에이 ... 224
근심을 강탈해가는 풍경 | 아프리카와 쿠바의 만남, 룸바
12. 조용한 시골 아름다운 이야기 ... 240
슬픈 엑소더스 | 108세 할머니 모시는 쿠바 효자 | 야단법석 가족사진
13. 혁명과 라밤바, 그리고 설탕 천국 ... 260
요한 집에서의 하룻밤 | 고전적 혁명 도시 | 입장금지? | 나를 달뜨게 한 라밤바 |
사탕수수 주스 | 설탕 마니아의 파라다이스
14. 파트너는 또 어디에? ... 292
상처입은 파트너 | 또 실종? | 경찰도 몰라 이민국도 몰라 | 판관포청천이 떴다 |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요새
15. 입맞춤, 그리고 몹쓸 솔로 ... 332
싱거운 해후 | 쿠바에 길이 남을 것들 | Kiss, Kiss, Kiss!
16. 한인 후예들의 노스탤지어 ... 360
애리 방에 걸린 태극기 | 나의 살던 고향은 | 살사보다 윷놀이
17. 아디오스 쿠바! ... 376
이 섬을 점령하는자, 아바나를 가질 것이다 | 마지막 살사! | 여행을 떠나자
에필로그_ 청춘은 여행으로 시時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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