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 산티아고 순례기
서영은 지음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 미궁을
올 것이 왔다 ... 13
길이 나를 불렀다 ...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 29
습관의 삭발 ... 39
작별인사 ...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 53
유언장을 썼다 ...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에서―후안 마이 ... 65
파리에서―망고 ......
올 것이 왔다 ... 13
길이 나를 불렀다 ...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 29
습관의 삭발 ... 39
작별인사 ...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 53
유언장을 썼다 ...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에서―후안 마이 ... 65
파리에서―망고 ......
목차 전체
제1부 끝까지 대면하라, 생의 미궁을
올 것이 왔다 ... 13
길이 나를 불렀다 ...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 29
습관의 삭발 ... 39
작별인사 ...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 53
유언장을 썼다 ...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에서―후안 마이 ... 65
파리에서―망고 ... 74
이룬에서―가리비조개 ... 79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노란 화살표 ... 88
산세바스티안에서―새벽바다 ... 104
수마이아에서―오래된 수도원 ... 108
책 속의 문―문 이야기 ... 118
다시 길 위에서―아멘 이야기 ... 124
데바에서―빨래 ... 136
깊은 산중에서―길을 잃다 ... 141
세나루사에서―동행 이야기 ... 155
책 속의 문―침낭 이야기 ... 170
빌바오에서―베사메무초 ... 176
그리소로 가는 길―세 가지 징후들―꿈, 양, 고요 ... 182
라레도에서―닭곰탕 ... 191
책 속의 문―말 이야기 ... 200
가마에서―착한 사마리아인 ... 205
괴메스에서―두번째 꿈 ... 210
산탄데르에서―I am enough ... 217
코브레세스에서―나귀, 하나님의 사자 ... 227
코미야스에서―지팡이 ... 244
책 속의 문―짐 이야기 ... 250
산비센테에서 리바데세야 가는 길―세번째 꿈 ... 253
제3부 가는구나, 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인연들…
이슬라에서―네번째 꿈 ... 265
아빌레스에서 오비에도 가는 길―10센티 길의 성당 ... 272
오비에도에서―눈물 또는 서러움 ... 277
에스피냐에서 티네오, 비야루스로 가는 길―사랑과 심술 ... 289
라 메사 가는 길―마늘 두 쪽 ... 298
그란다스 데 살리메 가는 길―가시와 절벽 ... 309
책 속의 문―루벤스 그림 이야기 ... 316
카다보 가는 길―따뜻한 눈 ... 320
루고에서―오! 모자 ... 328
멜리데, 아르수아로 가는 길―순례자들 ... 341
산티아고에서―성聖과 속俗 ... 352
피니스테라에서―가득 찬 비어 있음 ... 369
책 속의 문―모자 이야기 ... 376
2008년 11월 서울 평창동―그릿 시냇가에서 ... 380
2009년 1월 서울―회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 392
2009년 2월 서울―다시 사랑 앞으로 돌아오다 ... 394
작가의 말
사람들 마음속의 가장 아름다운 선의善意, 그 노란 화살표에 감사하며 ... 400
올 것이 왔다 ... 13
길이 나를 불렀다 ... 20
‘고독하라, 죽을 만큼’ ... 29
습관의 삭발 ... 39
작별인사 ... 46
마음의 미로를 닫았다 ... 53
유언장을 썼다 ... 57
제2부 길을 잃고, 다시 길에 사로잡히다
호치민에서―후안 마이 ... 65
파리에서―망고 ... 74
이룬에서―가리비조개 ... 79
드디어 걷기 시작하다―노란 화살표 ... 88
산세바스티안에서―새벽바다 ... 104
수마이아에서―오래된 수도원 ... 108
책 속의 문―문 이야기 ... 118
다시 길 위에서―아멘 이야기 ... 124
데바에서―빨래 ... 136
깊은 산중에서―길을 잃다 ... 141
세나루사에서―동행 이야기 ... 155
책 속의 문―침낭 이야기 ... 170
빌바오에서―베사메무초 ... 176
그리소로 가는 길―세 가지 징후들―꿈, 양, 고요 ... 182
라레도에서―닭곰탕 ... 191
책 속의 문―말 이야기 ... 200
가마에서―착한 사마리아인 ... 205
괴메스에서―두번째 꿈 ... 210
산탄데르에서―I am enough ... 217
코브레세스에서―나귀, 하나님의 사자 ... 227
코미야스에서―지팡이 ... 244
책 속의 문―짐 이야기 ... 250
산비센테에서 리바데세야 가는 길―세번째 꿈 ... 253
제3부 가는구나, 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인연들…
이슬라에서―네번째 꿈 ... 265
아빌레스에서 오비에도 가는 길―10센티 길의 성당 ... 272
오비에도에서―눈물 또는 서러움 ... 277
에스피냐에서 티네오, 비야루스로 가는 길―사랑과 심술 ... 289
라 메사 가는 길―마늘 두 쪽 ... 298
그란다스 데 살리메 가는 길―가시와 절벽 ... 309
책 속의 문―루벤스 그림 이야기 ... 316
카다보 가는 길―따뜻한 눈 ... 320
루고에서―오! 모자 ... 328
멜리데, 아르수아로 가는 길―순례자들 ... 341
산티아고에서―성聖과 속俗 ... 352
피니스테라에서―가득 찬 비어 있음 ... 369
책 속의 문―모자 이야기 ... 376
2008년 11월 서울 평창동―그릿 시냇가에서 ... 380
2009년 1월 서울―회개,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 392
2009년 2월 서울―다시 사랑 앞으로 돌아오다 ... 394
작가의 말
사람들 마음속의 가장 아름다운 선의善意, 그 노란 화살표에 감사하며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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