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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삼매경 : 조희룡 산문선

조희룡 지음 ; 한영규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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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매화 삼매경 : 조희룡 산문선 / 조희룡 지음 ; 한영규 엮음
개인저자조희룡,1789-1866
한영규
발행사항서울 : 태학사, 2003. (2009년 2쇄)
형태사항284 p. : 삽화, 도판 ; 19 cm
총서사항태학산문선 ;108
ISBN9788976268372
9788976265302 (세트)
978897626372
일반주기권말에 원문 수록
분류기호811.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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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66974 811.4 조희룡 매-한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대출가능
2 1066975 811.4 조희룡 매-한 c2 보존서고B2 B201-1-1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일러두기 = 10
조희룡론 : '완당바람'의 중인적 재해석 = 11
제1부 단평(短評)·화제(畵題) = 27
   나만의 길, 서화가로 사는 삶 = 29
   재미삼아 쓴다는 것 = 35
   소동파를 선망하는 이유 = 41
   매화 유토피아 = 47
   우열의 구분을 넘어 = 55
   장수를 누리는 길 = 60
   산수...

목차 전체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일러두기 = 10
조희룡론 : '완당바람'의 중인적 재해석 = 11
제1부 단평(短評)·화제(畵題) = 27
   나만의 길, 서화가로 사는 삶 = 29
   재미삼아 쓴다는 것 = 35
   소동파를 선망하는 이유 = 41
   매화 유토피아 = 47
   우열의 구분을 넘어 = 55
   장수를 누리는 길 = 60
   산수유람에서 얻은 지혜 = 66
   사이[間]와 초월 = 72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 77
   글씨는 생경하게 = 81
   가장 통쾌한 일 = 87
   차마 못 버리기에 = 96
   가려움 삼매경 = 100
   임자도에서 = 103
   진정한 공부란 = 107
   책 읽기의 괴로움 = 110
제2부 교유 인물 = 115
   벼루를 내려 준 헌종 = 117
   스승 완당공 = 120
   사십 년 친구 오창렬 = 128
   선배 이기복 = 131
   벽오사 주인 유산초 = 136
   젊은 벗 고람(古藍) = 141
   허소치와의 밤샘 토론 = 150
   제자 홍재욱 = 157
제3부 여항인 이야기 = 161
   스스로 눈을 찌른 최북 = 163
   쾌남 김홍도 = 168
   쌀뜨물로 연못을 만든 임희지 = 173
   달 뜨면 떠오르는 김영면 = 178
   매화시 매니아 김석손 = 181
   여덟 여인을 사랑한 김억 = 185
   협객 장오복 = 188
   유혹을 물리친 천흥철 = 194
   자신만의 효도를 행한 권재중 = 197
   남편을 살린 엄열부 = 200
   『호산외기』를 지은 까닭 = 205
원문 제1부 = 211
   나만의 길, 서화가로 사는 삶 = 213
   재미삼아 쓴다는 것 = 215
   소동파를 선망하는 이유 = 217
   매화 유토피아 = 219
   우열의 구분을 넘어 = 222
   장수를 누리는 길 = 224
   산수유람에서 얻은 지혜 = 226
   사이[間]와 초월 = 229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 231
   글씨는 생경하게 = 233
   가장 통쾌한 일 = 236
   차마 못 버리기에 = 240
   가려움 삼매경 = 242
   임자도에서 = 243
   진정한 공부란 = 245
   책 읽기의 괴로움 = 246
원문 제2부 = 249
   벼루를 내려 준 헌종 = 251
   스승 완당공 = 252
   사십 년 친구 오창렬 = 255
   선배 이기복 = 256
   벽오사 주인 유산초 = 258
   젊은 벗 고람(古藍) = 259
   허소치와의 밤샘 토론 = 262
   제자 홍재욱 = 264
원문 제3부 = 267
   스스로 눈을 찌른 최북 = 269
   쾌남 김홍도 = 270
   쌀뜨물로 연못을 만든 임희지 = 272
   달 뜨면 떠오르는 김영면 = 274
   매화시 매니아 김석손 = 275
   여덟 여인을 사랑한 김억 = 276
   협객 장오복 = 277
   유혹을 물리친 천흥철 = 279
   자신만의 효도를 행한 권재중 = 280
   남편을 살린 엄열부 = 281
   『호산외기』를 지은 까닭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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