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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강신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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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우리 시에 비친 현대 철학의 풍경 / 강신주 지음
개인저자강신주,1967-
발행사항파주 : 동녘, 2010
형태사항432 p. : 삽화 ; 21 cm
ISBN9788972976097
서지주기참고문헌 : p. 424-430
분류기호190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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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65081 190 강신주 철 4층 자료실 서가번호 416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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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 = 4 
프롤로그 = 12
1. 기쁨의 연대 - 네그리와 박노해
   1. 노동 해방에서 화엄의 세계로 = 26 
   2.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아이러니 = 31 
   3. 다중의 정치와 사랑의 세계 = 36
2. 언어의 뼈 - 비트겐슈타인과 기형도
   1. 어느 시인의 고독한 죽음 = 46 
   2. 언어에 감추어진 다양한 맥락...

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 = 4 
프롤로그 = 12
1. 기쁨의 연대 - 네그리와 박노해
   1. 노동 해방에서 화엄의 세계로 = 26 
   2.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아이러니 = 31 
   3. 다중의 정치와 사랑의 세계 = 36
2. 언어의 뼈 - 비트겐슈타인과 기형도
   1. 어느 시인의 고독한 죽음 = 46 
   2. 언어에 감추어진 다양한 맥락 = 50 
   3. 소리의 뼈란 무엇일까? = 55
3. 사유의 의무 - 아렌트와 김남주
   1. 근면이 미덕일 수 있을까? = 66 
   2. 이웃 아저씨처럼 너무나 평범했던 아이히만 = 72
   3. 사유는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 아니라 의무이다! = 77
4. 삶의 우발성 - 알튀세르와 강은교
   1. 다정히 몸을 부빌 때 물은 어떤 소리를 내는가? = 85
   2. 떨어지는 빗소리에서 철학자가 성찰한 것 = 89
   3. 우발성의 철학 혹은 마주침과 지속의 논리 = 94
5. 너무나 인간적인 에로티즘 - 바타이유와 박정대
   1. 시인이 서럽게 그리워하는 것 = 104 
   2. 금기도 없다면 에로티즘도 없다! = 109 
   3. 결혼, 성(性), 그리고 에로티즘 사이에서 = 113 
6. 소비사회의 유혹 - 벤야민과 유하
   1. 욕망의 집어등! = 121 
   2. 벤야민의 미완의 기획, '아케이드 프로젝트' = 126
   3. 백화점, 종교적 도취에 바쳐진 사원 = 131
7. 무한으로서의 타자 - 레비나스와 원재훈
   1. 은행나무 아래서 작아지는 시인의 마음 = 142 
   2. 유아론을 넘어 타자에게로 = 147
   3. 타자 없이 내일도 없다! = 151
8. 망각의 지혜 - 니체와 황동규
   1. 신분증에 다 담을 수 없는 꿈 = 161
   2.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망각의 힘 = 165
   3. 낙타에서 사자로, 마침내는 아이가 되어라! = 172
9. 미시정치학 - 푸코와 김수영
   1. 4ㆍ19 혁명의 뒤안길에서 고뇌하는 두 시인 = 180
   2. 민주주의 적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 = 186
   3. 구성된 주체에서 구성하는 주체로 = 190
10. 대화의 재발견 - 가라타니 고진과 도종환
   1. '접시꽃' 같았던 사랑으로부터 '가구' 같은 사랑으로 = 199
   2. 고진이 비트겐슈타인으로부터 배운 것 = 204
   3. 사랑 혹은 타자로의 위험한 도약 = 208
11. 밝음의 존재론 - 하이데거와 김춘수
   1. 촛불이 켜질 때 드러나는 것들 = 219
   2. 세계에 개방되어 있는 존재, 인간! = 224 
   3. 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 = 228
12. 주름과 리좀의 사유 - 들뢰즈와 최두석
   1. 추운 겨울 새벽 버스 창에 피어난 성에꽃 = 237
   2. 누구에게나 고유한 주름은 있다! = 242 
   3. 주름에 대한 통찰에서 리좀의 철학으로 = 246
13. 애무의 비밀 - 사르트르와 최영미
   1. 비극적 사랑의 씨앗, 자유 = 255 
   2. 사랑에 빠질 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 258 
   3. 육체가 살로 태어날 때 = 263
14. 작고 상처받기 쉬운 것들 - 아도르노와 최명란
   1. 아우슈비츠에서 돌아와 밥을 먹고 연애하며 = 271
   2. 아우슈비츠 이후 서정시를 쓰는 것은 야만이다! = 274 
   3. 동일성의 사유를 넘어 성좌의 사유로 = 280
15. 해탈을 위한 해체론 - 데리다와 오규원
   1. 죽고 난 뒤의 팬티를 부끄러워한 시인 = 291 
   2. 죽음이 없다면 살아있을 수조차 없다 = 296 
   3. 해체에서 해탈로 = 299
16. 미래 정치철학의 화두 - 아감벤과 한하운
   1. 벌거벗은 생명의 자리에 서서 = 309
   2. 생명정치의 등장 = 314 
   3. 민주주의의 아포리아를 넘어서 = 317
17. 육화된 마음 - 메를로 퐁티와 정현종
   1. 사람들 사이에 있는 섬 = 327
   2. 역사와 육체로 얼룩진 '나'라는 주체! = 330
   3. 고독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고독해지는 것 = 334
18. 포스트모던의 모던함 - 리오타르와 이상
   1. 미쓰코시 백화점을 노래했던 모던보이 = 344
   2. 모던하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 349 
   3. 모던의 동력, 포스트(Post)! = 353
19. 사랑의 존재론적 숙명 - 바디우와 황지우
   1. 기다림, 혹은 사랑의 설렘 = 362
   2. 사랑이란 과연 하나가 되는 것인가? = 366 
   3. 사랑,'둘'이 만드는 무한한 경험! = 373
20. 인정에 목마른 인간 - 호네트와 박찬일
   1. 시인이 차를 몰고 강물에 뛰어든 이유 = 383
   2. 타자에게 인정받으려는 인간의 욕망 = 386 
   3. 물화의 세계를 넘어 인정의 세계로 = 390
21. 한국 사유의 논리 - 박동환과 김준태
   1. 도시 너머에서 발견한 희망 = 399 
   2. 도시 밖의 생명과 사유의 논리 = 404 
   3. 항상, 이미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어서 있던 한국적 사유 = 408
에필로그 = 414
참고문헌 = 424
시 출처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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