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책머리에 = 6
제1부
험한 세상, 그리움으로 돌아가기 - 박완서의『친절한 복희씨』 = 15
소외를 벗어나기 위하여 - 송영의『새벽의 만찬』 = 32
말해질 수 없는 삶을 말하기 - 김연수의『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46
시간 뒤에 숨은 '홀로움'으로, 그 내면의 여정 - 황동규 시의 50년을 따라, 가다 = 60
도저한 삶, 자존의 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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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 6
제1부
험한 세상, 그리움으로 돌아가기 - 박완서의『친절한 복희씨』 = 15
소외를 벗어나기 위하여 - 송영의『새벽의 만찬』 = 32
말해질 수 없는 삶을 말하기 - 김연수의『나는 유령작가입니다』 = 46
시간 뒤에 숨은 '홀로움'으로, 그 내면의 여정 - 황동규 시의 50년을 따라, 가다 = 60
도저한 삶, 자존의 문학 - 박경리 선생을 위한 단상 = 84
다시 보기: 홍성원과 그의 문학 = 94
이청준 다시 만나기 - 해한의 글쓰기, 화해로 가는 삶 = 120
한 문학 시대의 마감 - 세 분 작가들이 남겨준 모습 = 151
자유와 개성 - '문학과지성'의 비평적 지향 = 158
자유와 성찰 - '문학과지성'의 지적 지향 = 174
제2부
자연과의 화해, 그 네 모습 = 197
오웰의 말손바닥 안에서 헤매기 = 206
검은 잎, 기형도, 그리고 김현 = 211
고희의 처녀 시집 - 민병문 형의『서리풀 공원』발간을 축하하며 = 217
대학로 100, 그 신선한 자유의 유산 = 223
디카와 그 불만 = 233
예술과 과학, 그 만남의 세 모습 = 243
역사소설의 현재성 = 251
독서 문화의 변화와 창의적 읽기 = 269
한국 도서의 한자 표기와 조판 체제에 대하여 = 287
제3부
도스토예프스키 읽기 = 303
토마스 만 읽기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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