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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 부산에서 서울까지 옛길을 걷다

신정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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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남대로 : 부산에서 서울까지 옛길을 걷다 / 신정일 지음
개인저자신정일
발행사항서울 : 휴머니스트, 2007
형태사항343 p : 삽도,지도 ; 23 cm
기타표제영남선비들이 과거 보러 가던길 임진년 왜군이 진격한 길이자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향하던 길 부산에서 서울까지 구백육십 리 열나흘 길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되새긴다
ISBN9788958622109
분류기호915.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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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35445 915.1 신정일 영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59 대출가능
2 1035446 915.1 신정일 영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59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영남대로 천리 길, 열나흘 도정에 오르며 ... 5

첫날. 부산 동래에서 양산 물금나루까지 - 눈썹까지 빼놓고 가야 하는데 ... 14
열나흘 먼 길을 함께할 도반들을 만나다 / 영남대로의 첫 출발지 동래 / 
장렬한 동래성 싸움 / 동래온천에 얽힌 사연 / 도보답사에 필요한 것들 / 
어디에나 있는 전주식당 / 변하고 변한 양산고을 / 번성했던...

목차 전체

서문 - 영남대로 천리 길, 열나흘 도정에 오르며 ... 5

첫날. 부산 동래에서 양산 물금나루까지 - 눈썹까지 빼놓고 가야 하는데 ... 14
열나흘 먼 길을 함께할 도반들을 만나다 / 영남대로의 첫 출발지 동래 / 
장렬한 동래성 싸움 / 동래온천에 얽힌 사연 / 도보답사에 필요한 것들 / 
어디에나 있는 전주식당 / 변하고 변한 양산고을 / 번성했던 물금나루 

이틀째. 물금나루에서 밀양까지 - 나그네는 되도록 지름길을 택한다 ... 44
황산나루에 부는 바람 / 사라진 황산역 / 옛길에 있었던 역참 / 공포의 길 황산잔도 / 
푸짐한 경상도의 인심 / 목숨 결고 터널 통과하기 / 영남대로의 중요한 오새 작원관 / 
교통의 요지 삼랑진 / 강물이 범람하던 거물들 /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 
낙동강 수운의 큰 포구 남포 

사흘째. 밀양에서 청도읍성까지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78
밀양강 변의 종루 영남루 / 청도반시의 고장 / 청도지역의 첫 번째 숙박시설 제생원 / 
만인의 쉼터 청도 납닥바우 / 호랑이에 관한 여러 가지 말들 

나흘째. 청도읍성에서 대구 약령시까지 - 아무도 노래하지 않는 발의 서러움 ... 100
아름다운 우리의 옛 풍습 반보기 / 새벽별 빛나던 샛별장터 / 팔조령 넘는 길 / 
기와가루와 놋그릇 / 임진왜란 때 눌러앉은 일본인 사야카 / 원조의 원조는 무엇인가 / 
퇴계마을을 지나 산천으로 / 경상감사가 있던 대구 

닷새째. 대구에서 칠곡군 가산면까지 - 고향 떠나면 고생이다 ... 122
금호강을 건너 칠곡으로 / 칠곡 중심가를 지나다 / 다부원 고개를 넘다 / 내 집이 제일이다 

엿새째. 칠곡에서 구미시 도개면까지 - 걷기에 알맞은 몸 ... 136
길이면서 길이 아닌 우리 옛길 / 텅 빈 고향 / 경주에서 서울 가는 서울나들이 길 / 
걷기에 가장 알맞은 몸 / 낙동강을 좌측에 둔 옛길 / 올망졸망한 선산 고분군 

이레째. 구미에서 상주 금곡리까지 - 죽음이란 이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것 ... 160
낙동강의 정취 관수루 / 낙동강 변의 제일 큰 나루 낙동나루 / 노는 것을 잊어 버린 현대인 / 
비아그라와 일라그라 / 나고 죽는 모든 것들 / 떡장수가 많았다는 서울나들이 길 / 
사라진 길을 가는 어려움 / 어둠이 내리던 고갯길 

여드레째. 상주 금곡리에서 문경읍내까지 - 언제 끝날지 모를 길 위에 서서 ... 184
덕통역을 지나 점촌으로 / 유곡역이 여기던가 / 철길, 도로, 강이 만나는 곳 / 
토끼벼리 관갑 천진도 / 가랫골에는 가래가 없다 

아흐레째. 문경읍에서 충주까지 - 십리 간에 말이 다르고 백리 간에 풍속이 다르다 ... 204
백두대간을 잇는 세 관문 /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 임진왜란과 문경새재 / 
문경새재 홍두깨나무 / 백두대간에 세워진 제3관문 조령관 / 길손들의 휴식처 수안보온천 / 
물이 휘돌아가는 수회마을 / 마방이 있던 새술막마을 / 나라 안에 으뜸가는 물맛 

열흘째. 충주 단월역에서 모로원까지 - 걷는 것도 쉬는 것처럼, 쉬는 것도 걷는 것처럼 ... 236
사대부가 살 만한 곳 / 길손들이 쉬어가던 유주막나루 / 대소원마을은 한적하다 / 
삼청리에 있는 자점방죽 / 저수지로 변한 숭선참 

열하루째. 충주 모로원에서 경기도 안성까지 - 나같이 사는 것은 나밖에 없고 ... 254
모도원에 숨은 뜻 / 장자울고개를 넘는 길 / 땅이 궁벽하니 산이 고을을 감추었고 / 
아홉살이 고개를 넘다 / 과거에 얽힌 사연들 /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 죽산의 미륵댕이 마을 / 
나같이 사는 것은 나밖에 없고 

열이틀째. 안성시 오방동에서 용인 김량장까지 - 강은 건너봐야 알고 길은 걸어봐야 안다 ... 278
다섯 갈래 길의 기점 오방동 / 골프 공화국 용인 / 우리 전래의 골프 / 
공세리를 지나 양지로 가는 길 / 수여선 협궤열차의 추억 / 남북으로 통하던 길목 용인 / 
"살 제 진천, 죽어 용인: / 술막다리라고 불린 김량장터 

열사흘째. 용인에서 서울의 양재까지 - 항상 꿈을 꾸게나, 꿈은 공짜라네 ... 302
멱조현 눈물고개를 넘다 / 열나흘 동안 길에서 주운 120원 / 쇠락한 용인향교 /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수지 / 서을요금소를 걸어서 통과하다 / 낙생역이 있던 판교 / 
달이내고개를 넘다 / 조심스레 들어서는 서울길 

열나흘째. 양재에서 남대문까지 - 길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가 나의 스승 ... 324
우리 기억 속의 말죽거리 / 영남대로는 지상에도 지하에도 있다 / 한강도를 건너다 / 
열나흘 여정의 종착지 남대문에 다다르다 / 열나흘 여정, 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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