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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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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남과 북을 만든 라이벌 : 인물로 보는 남북현대사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엮음
개인저자박명림
이준식
김재용
이수일
김근배
김일수
강성률
김채현
단체저자명역사비평 편집위원회
발행사항서울 : 역사비평사, 2008
형태사항296 p. : 삽화 ; 21 cm
ISBN9788976965301
일반주기공저자: 박명림, 이준식, 김재용, 이수일, 김근배, 김일수, 강성률, 김채현
부록: 주석, 이 책에 쓰인 사진의 출처
요약분단의 현실 속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남과 북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때로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순응하면서 각각의 체제 형성에 기여했다. 그들이 걸아간 길을 따라가면서 오늘날 남북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살펴본다. 편집진은 남북의 체제 형성 과정에서 각계를 대표하되 일제하에서 이미 서로 교류하거나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인물들을 선정했다
일반주제명한국사[韓國史]
비통제주제어라이벌,남북현대사,인물,,
분류기호951.70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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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27030 951.7092 남과북 역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6 대출가능
2 1027031 951.7092 남과북 역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6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분단의 현실 속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남과 북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때로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순응하면서 각각의 체제 형성에 기여했다. 그들이 걸아간 길을 따라가면서 오늘날 남북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살펴본다. 편집진은 남북의 체제 형성 과정에서 각계를 대표하되 일제...

목차 전체

분단의 현실 속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은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남과 북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때로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순응하면서 각각의 체제 형성에 기여했다. 그들이 걸아간 길을 따라가면서 오늘날 남북을 누가,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살펴본다. 편집진은 남북의 체제 형성 과정에서 각계를 대표하되 일제하에서 이미 서로 교류하거나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인물들을 선정했다.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서문 : 다시 만나야 할 남북의 엇가린 길 = 11
政 박정희와 김일성 : 한국적 근대화의 두 가지 길
 역사의 대푯값은 존재하는가? = 21
 만주, 식민시기 박정희와 김일성의 공통의 자양 = 25
 한국전쟁, 그리고 김일성-박정희의 '구출과 지원' = 31
 박정희의 김일성 추월과 남북의 역전 = 38
 대결을 넘어 대안으로 = 46
語 최현배와 ...

목차 전체

목차
서문 : 다시 만나야 할 남북의 엇가린 길 = 11
政 박정희와 김일성 : 한국적 근대화의 두 가지 길
 역사의 대푯값은 존재하는가? = 21
 만주, 식민시기 박정희와 김일성의 공통의 자양 = 25
 한국전쟁, 그리고 김일성-박정희의 '구출과 지원' = 31
 박정희의 김일성 추월과 남북의 역전 = 38
 대결을 넘어 대안으로 = 46
語 최현배와 김두봉 : 언어의 분단을 막은 두 한글학자
 주시경의 두 후계자, 김두봉과 최현배 = 54
 일제강점하의 첫 번째 갈림길 = 56
 해방 공간에서의 두 번째 갈림길 = 63
 언어 정책의 주도권 상실 = 72
 한글의 세계에서 다시 만나기 위해 = 76
文 염상섭과 한설야 : 식민지와 분단을 거부한 남북의 문학적 상상력
 염상섭 vs 한설야, 좌우 대립의 자의성 = 81
 식민지시대 민족현실의 자각 = 85
 해방 공간에서 분단을 경고하다 = 93
 전쟁과 남북 중심주의: 염상섭의 『취우』와 한설야의 『대동강』 = 98
 냉전적 분단구조하 민주주의, 자율성, 그리고 통일 = 103
 맺음말 = 106
法 유진오와 최용달 : 두 개의 민주헌법, 그 비극적 탄생
 들어가며 = 111
 유진오와 최용달의 20세기와 식민지 조선 = 113
 해방과 두 개의 민주헌법 = 135
 나오며 = 153
科 이태규와 리승기 : 세계성과 지역성의 공존을 모색한 두 과학자
 프롤로그: 과학분단 = 159
 '과학조선'의 부푼 꿈 = 160
 개인적 선택의 갈림길 = 165
 과학의 상반된 모델 = 169
 국가 과학영웅으로서의 추대 = 175
 에필로그 = 178
史 이병도와 김석형 : 실증사학과 주체사학의 분립
 일제시대: 성장기와 역사 공부 = 184
 해방과 남북 선택, 그리고 역사연구 = 191
 역사인식과 한국사연구 = 201
 맺음말 = 209
映 윤봉춘과 문예봉 : 이데올로기의 주도자, 또는 영화판의 개척자
 왜 윤봉춘과 문예봉인가 = 215
 비슷한 출발, 다른 결말-일제강점기 = 221
 엇갈린 선택, 피할 수 없는 대결-분단과 한국전쟁 = 230
 안정된 체제 내의 정해진 활동-한국전쟁 이후 = 238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 = 242
舞 조택원과 최승희 : 근대춤의 이란성 쌍생아
 분단의 트라우마 = 247
 근대춤 개척과 신무용의 두 주역 = 249
 엇갈린 선택, 만남 없는 이별 = 267
 남과 북에서 = 269
 갈등과 이별의 추론적 재해석 = 273
부록
 주석 = 284
 이 책에 쓰인 사진의 출처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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