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서문 = 5
목차 = 12
1. 음악과 시간
프롤로그 = 19
"시간 그 영원한 수수께끼": 시간의 묘사와 창조 - 음악의 시간성 = 21
음악의 존재론적 시간성 = 27
음악적 시간의 구체적 형상: 리듬 = 33
"목적론적 시간"과 "머무름의 시간": 음악 작품에 나타난 시간성 = 36
새로운 음악적 시간 모색1: "공모양의 시간" = 4...
목차 전체
목차
서문 = 5
목차 = 12
1. 음악과 시간
프롤로그 = 19
"시간 그 영원한 수수께끼": 시간의 묘사와 창조 - 음악의 시간성 = 21
음악의 존재론적 시간성 = 27
음악적 시간의 구체적 형상: 리듬 = 33
"목적론적 시간"과 "머무름의 시간": 음악 작품에 나타난 시간성 = 36
새로운 음악적 시간 모색1: "공모양의 시간" = 42
새로운 음악적 시간 모색2: "시간의 소멸" = 46
2. 음악과 수
프롤로그 = 53
"수에 근거한 우주의 하모니"로서의 음악: 피타고라스 = 55
(1) 피타고라스의 수학론 = 56
(2) 피타고라스의 음악론 = 57
(3) 천체 하모니와 음악의 형이상학 = 59
(4) 피타고라스 학파의 영향 = 61
"수학적 학문으로서의 음악": 아우구스티누스" = 64
"감정의 근거"로서의 수학적 형식 = 66
음악의 "건축적 성격" = 70
음악의 숫자 상징과 수학적 구조: J.S. 바흐의 경우 = 76
"대위법에 대한 가장 순수한 마녀의 부엌": 현대음악 속의 수학적 구조-쇤베르크 = 82
3. 음악과 모방
프롤로그 = 89
"미메시스"와 "이미테이션": 음악적 모방 대상과 방법의 변화 = 92
"이데아의 이중적 모방": 플라톤 = 95
"생동감 있는 실제의 즐거운 모방": 아리스토텔레스 = 98
"감정의 모방"으로서의 음악: 뒤보 = 102
"심장의 언어"로서의 음악: 바퇴 = 106
"영향의 모방" = 109
모방과 19세기 표제음악 = 112
4. 음악과 감정
프롤로그 = 117
음악적 감정의 윤리적 영향과 즐거움: 피타고라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 118
구체적 감정을 모방하는 음악: 감정이론(Affektenlehre) = 123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음악의 형이상학: 낭만주의 문학가와 쇼펜하우어 = 128
반(反) 감정주의: 한슬릭 = 133
감정의 상징적 표현으로서의 음악: 랭거 = 135
감정에 대한 현대 영미철학적 접근: 키비 vs. 로빈슨 = 138
5. 음악과 언어
프롤로그 = 145
"음악과 언어" 관계에 대한 역사적 접근 = 148
(1) "음악은 언어를 포함한다." = 148
(2) "음악은 언어다." = 148
(3) "음악은 개념적 언어를 넘어서는 '천사의 언어'다." = 152
언어를 포함한 음악과 언어가 배제된 음악: 성악과 기악의 미학적 맥락 = 156
(1) 성악에서 언어의 의미 = 154
(2) "언어의 부재"를 통한 음악의 의미 = 154
"놀리적 구조의 언어"로서의 음악: 포르켈 = 160
"감정적 어휘"로서의 음악: 쿡 = 164
현대음악에서 "음악적 언어성"의 회복: 림 = 167
6. 음악과 천재
프롤로그 = 175
"천재"를 둘러싼 미학적 논의 = 177
"자연을 개성적으로 모방하는 천재": 모방미학과 천재 = 181
"타고난 재능"과 "규칙"의 매개자로서의 천재: 칸트 = 183
천재미학과 "독창성" = 185
"문화적 영웅"과 "우울한 예술가": 낭만시대의 천재 = 189
영감과 천재: 음악 창작의 원동력 = 193
"타고난 천재" vs.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천재": 모차르트의 경우 = 198
"인식의 매개자"로서의 천재: 쇼펜하우어 = 203
7. 음악과 현실
프롤로그 = 209
"현실적 삶의 원칙"을 드러내는 음악: 핀켈슈타인과 카겐 = 211
음악 특유의 사회적 반영: 리사 = 216
현실의 이중 반영으로서의 음악: 루카치 = 219
사회의 "미메시스"로서의 음악: 아도르노 = 224
음악 내재적 리얼리즘: 달하우스 = 228
8. 음악과 진리
프롤로그 = 237
"진실의 먼 그림자": 플라톤의 모방과 진리 = 239
"절대적 정신"의 한 단계: 헤겔 = 242
"진리와 미의 동일성": 쉘링 = 245
"최고의 진리"를 계시하는 음악: 쇼펜하우어 = 248
"은폐된 진리의 계시": 하이데거 = 250
역사와 현재의 "지평의 융합"으로서의 진리: 가다머 = 254
참고문헌 = 258
색인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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