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감춘 땅
조현 지음
목차
목차 일부
목차
만남 = 6
1 ‘지혜로운 이인’이 지상에 내려오다
01 금지선을 넘어 천길 벼랑 끝으로 - 묘향대 = 17
02 절대고독 20년 세월의 동행 - 상무주암 = 33
03 부처를 품은 산 아래 작은 지붕 - 금대 = 41
04 깊은 골짝 안개 끝, 신령의 고향 - 영원사 = 49
05 변강쇠와 옹녀, 부처님이 함께 놀던 곳 - 벽송사 = 59...
만남 = 6
1 ‘지혜로운 이인’이 지상에 내려오다
01 금지선을 넘어 천길 벼랑 끝으로 - 묘향대 = 17
02 절대고독 20년 세월의 동행 - 상무주암 = 33
03 부처를 품은 산 아래 작은 지붕 - 금대 = 41
04 깊은 골짝 안개 끝, 신령의 고향 - 영원사 = 49
05 변강쇠와 옹녀, 부처님이 함께 놀던 곳 - 벽송사 = 59...
목차 전체
목차
만남 = 6
1 ‘지혜로운 이인’이 지상에 내려오다
01 금지선을 넘어 천길 벼랑 끝으로 - 묘향대 = 17
02 절대고독 20년 세월의 동행 - 상무주암 = 33
03 부처를 품은 산 아래 작은 지붕 - 금대 = 41
04 깊은 골짝 안개 끝, 신령의 고향 - 영원사 = 49
05 변강쇠와 옹녀, 부처님이 함께 놀던 곳 - 벽송사 = 59
06 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 - 기원정사 = 69
2 하늘이 감춘 땅
01 영원히 정지한 첫사랑이여 - 월출산 상견성암 = 79
02 한반도 땅끝으로 달마가 온 까닭은 - 달마산 도솔암 = 91
03 어머니 같은 산에 퍼진 애끓는 사모곡 - 무등산 석불암 = 101
04 세인의 고단함 도닥이는 천상의 샘물 - 금수산 정방사 = 113
05 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 운문사 = 121
06 하늘 등불 아래 천년 묵은 봉황 - 봉정사 중암 = 134
3 신비가 문을 연다
01 천 길 낭떠러지 끝 구원의 밧줄 - 변산 부사의방 = 147
02 천상의 길 비추는 달빛 - 변산 월명암 = 157
03 하늘도 감동할 공덕을 보시라 - 사불산 사불부처 = 166
04 40여 년 묵언한 석봉의 자취를 찾아 - 계룡산 천진보탑 = 178
05 새로운 후천세계가 열리는 곳 - 대둔산 석천암 = 187
06 반 허공에 세워진 선지식 도량 - 영축산 백운암 = 196
07 두만강 너머 조국을 품은 터 - 간도 일광산 범바위 = 205
4 달도 잠든 밤 나 홀로 밤을 밝히네
01 신과 인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 - 희양산 월봉토굴 = 219
02 스님의 거처,아니면 도둑의 소굴 - 봉암사 용추토굴 = 229
03 흰 구름 머무는 암자 위의 천년학 - 봉암사 백운암 = 239
04 순백으로 뒤덮인 선사들의 도량 - 태백산 도솔암 = 245
05 길 없는 길 저편의 하얀 연꽃 - 태백산 백련암 = 257
06 네 종정이 부처처럼 머물던 천하 길지 - 운달산 금선대 = 265
5 법당 안의 부처를 해탈케 하라
01 ‘못난 부처’ 홀로 웃는 부처님 집 - 팔공산 오도암 = 279
02 부처 아님이 없는 만생명과의 만남 - 천성산 화엄벌 = 288
03 깎아지른 절벽 위'지혜'의 곳집 - 사성암 = 298
04 삼라만상에 개화할 불알의 씨 - 울금바위 원효방 = 307
글을 마치며 = 319
만남 = 6
1 ‘지혜로운 이인’이 지상에 내려오다
01 금지선을 넘어 천길 벼랑 끝으로 - 묘향대 = 17
02 절대고독 20년 세월의 동행 - 상무주암 = 33
03 부처를 품은 산 아래 작은 지붕 - 금대 = 41
04 깊은 골짝 안개 끝, 신령의 고향 - 영원사 = 49
05 변강쇠와 옹녀, 부처님이 함께 놀던 곳 - 벽송사 = 59
06 절보다 더 절 같고, 스님보다 더 스님 같은 - 기원정사 = 69
2 하늘이 감춘 땅
01 영원히 정지한 첫사랑이여 - 월출산 상견성암 = 79
02 한반도 땅끝으로 달마가 온 까닭은 - 달마산 도솔암 = 91
03 어머니 같은 산에 퍼진 애끓는 사모곡 - 무등산 석불암 = 101
04 세인의 고단함 도닥이는 천상의 샘물 - 금수산 정방사 = 113
05 고와서 서러운 금단의 영역 - 운문사 = 121
06 하늘 등불 아래 천년 묵은 봉황 - 봉정사 중암 = 134
3 신비가 문을 연다
01 천 길 낭떠러지 끝 구원의 밧줄 - 변산 부사의방 = 147
02 천상의 길 비추는 달빛 - 변산 월명암 = 157
03 하늘도 감동할 공덕을 보시라 - 사불산 사불부처 = 166
04 40여 년 묵언한 석봉의 자취를 찾아 - 계룡산 천진보탑 = 178
05 새로운 후천세계가 열리는 곳 - 대둔산 석천암 = 187
06 반 허공에 세워진 선지식 도량 - 영축산 백운암 = 196
07 두만강 너머 조국을 품은 터 - 간도 일광산 범바위 = 205
4 달도 잠든 밤 나 홀로 밤을 밝히네
01 신과 인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 - 희양산 월봉토굴 = 219
02 스님의 거처,아니면 도둑의 소굴 - 봉암사 용추토굴 = 229
03 흰 구름 머무는 암자 위의 천년학 - 봉암사 백운암 = 239
04 순백으로 뒤덮인 선사들의 도량 - 태백산 도솔암 = 245
05 길 없는 길 저편의 하얀 연꽃 - 태백산 백련암 = 257
06 네 종정이 부처처럼 머물던 천하 길지 - 운달산 금선대 = 265
5 법당 안의 부처를 해탈케 하라
01 ‘못난 부처’ 홀로 웃는 부처님 집 - 팔공산 오도암 = 279
02 부처 아님이 없는 만생명과의 만남 - 천성산 화엄벌 = 288
03 깎아지른 절벽 위'지혜'의 곳집 - 사성암 = 298
04 삼라만상에 개화할 불알의 씨 - 울금바위 원효방 = 307
글을 마치며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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