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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인격이다

조항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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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말이 인격이다 / 조항범 지음
개인저자조항범
발행사항서울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09
형태사항267 p. ; 22 cm
기타표제품격을 높이는 우리말 예절
ISBN9788959133604
분류기호808.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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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1015883 808.5 조항범 말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24 대출가능
2 1016604 리더십 808.5 조항범 말 c3 보존서고B1 B166-6-1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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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일부

1부_ 상사가 차마 지적하지 못하는 우리말 예절
● 전화하다 ‘들어갈 곳’은 없다 ... 16
● ‘편지’는 아직 살아 있다 ... 19
● 이제 ‘전자우편(이메일)’은 생활이다 ... 22
● 윗사람이 마시는 것은 ‘술’이 아니라 ‘약주’이다 ... 25
● 상사에게는 ‘당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탁’하는 것이다 ... 28
● 상사에게 ‘고통을 받으라’...

목차 전체

1부_ 상사가 차마 지적하지 못하는 우리말 예절
● 전화하다 ‘들어갈 곳’은 없다 ... 16
● ‘편지’는 아직 살아 있다 ... 19
● 이제 ‘전자우편(이메일)’은 생활이다 ... 22
● 윗사람이 마시는 것은 ‘술’이 아니라 ‘약주’이다 ... 25
● 상사에게는 ‘당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탁’하는 것이다 ... 28
● 상사에게 ‘고통을 받으라’고 할 수는 없다 ... 31
● 사장님의 ‘말씀’은 계시지 않고 있을 뿐이다 ... 34
● ‘초청 인사’보다 ‘청중’이 우선이다 ... 37
● ‘나’를 소개하는 데에도 격식이 있다 ... 40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44
● ‘문자(文字)’를 잘못 쓰면 망신만 당한다 ... 47
● 귀찮다고 함부로 말을 생략해서는 안 된다 ... 50
● 은사님은 ‘잘’ 계시지 않고 ‘안녕히’ 계신다 ... 53
● 부장님은 ‘식사’가 아니라 ‘점심’을 원한다 ... 56
● ‘세배’는 그 자체가 인사이다 ... 59
● 애경사(哀慶事)에 ‘봉투’는 기본이다 ... 62
● 아픈 사람은 위로받고 싶다 ... 64
● 삼가 조의(弔意)를 표합니다 ... 67
● 아무나 ‘오빠’, ‘누나’가 될 수는 없다 ... 70
● 친구가 ‘오빠의 아내’가 되면 무조건 ‘언니’가 된다 ... 73
● 여동생의 나이 많은 남편은 불편한 존재이다 ... 76
● ‘부인(夫人)’과 ‘부군(夫君)’은 남의 사람이다 ... 79
● ‘자제(子弟)’는 남의 아들이다 ... 82
● 호칭이 직장의 질서를 잡아준다 ... 85
● ‘사장님’, ‘김 부장님’은 외출하시고 안 계십니다 ... 89
● 직장 동료의 아내는 ‘아주머니’일 뿐이다 ... 92
● 식당 종업원도 대접받고 싶다 ... 95
2부_ 직장 상사도 모르는 우리말 표현 
● ‘주인공(主人公)’은 절대로 ‘장본인(張本人)’이 될 수 없다 ... 100
● 정확한 발음이 말의 신뢰를 높인다 ... 103
● ‘자문(諮問)’은 구하는 것이 아니고 응하는 것이다 ... 107
● 회장님은 ‘중임(重任)’한 것이 아니라 ‘연임(連任)’한 것이다 ... 110
● ‘반증(反證)’과 ‘방증(傍證)’은 다르다 ... 113
● 가게는 ‘임대(賃貸)’하는 것이 아니라 ‘임차(賃借)’하는 것이다 ... 116
● ‘복불복(福不福)’은 있어도 ‘복지리 복’은 없다 ... 119
● ‘일체(一切)’는 명사이고, ‘일절(一切)’은 부사이다 ... 122
● ‘재원(才媛)’은 젊은 여자에게만 써야 한다 ... 125
● ‘우연하다’와 ‘우연찮다’는 엄연히 다르다 ... 128
● 김정일은 ‘뇌졸중(腦卒中)’으로 쓰러졌다 ... 131
● ‘임산부(姙産婦)’는 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이다 ... 134
● ‘터울’이 형제자매를 벗어나면 망신당한다 ... 137
● ‘버금가다’가 일등과 맞먹을 수는 없다 ... 140
● ‘금도(襟度)’는 정치인만 잘못 쓴다 ... 143
● 막걸리는 ‘들이켜는’ 것이지 ‘들이키는’ 것이 아니다 ... 146
● 시아버지는 존경은 해도 사랑할 수는 없다 ... 149
● ‘출사표(出師表)’를 던지면 큰일이 난다 ... 152
● ‘곤욕(困辱)’을 잘못 쓰면 곤혹스럽다 ... 155
● ‘난이도(難易度)’는 높지도, 낮지도 않다 ... 158
● ‘오랜만에’를 ‘오랫만에’로 쓸 수는 없다 ... 161
● ‘날으는 돈까스’ 선생님이 그립다 ... 164
● ‘부조(扶助)’는 ‘부주’가 될 수 없다 ... 168
● ‘시간장치’는 ‘시간을 재는 기구’가 아니다 ... 171
● ‘얘’와 ‘쟤’는 물건에 쓸 수 없다 ... 174
● ‘삐지는’ 것이 아니라 ‘삐치는’ 것이다 ... 177
● ‘지양(止揚)’은 멈추고 ‘지향(志向)’은 향한다 ... 180
● ‘쓰키다시’는 많을수록 좋다 ... 183
● ‘결재(決裁)’는 받아야 하고, ‘결제(決濟)’는 해야 한다 ... 186
● ‘충돌(衝突)’하면 앞이 깨지고 ‘추돌(追突)’하면 뒤가 깨진다 ... 189
3부_ 승진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상황 표현
● ‘말’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 194
● ‘주제 넘는 말’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 197
● 남에 대해 좋게 말하면 내 건강에도 좋다 ... 200
● 재치 있는 말로 위기를 벗어나라 ... 203
● 직장에서의 말실수는 지옥으로 가는 ?이다 ... 207
● 꾸중도 칭찬처럼 들리게 하라 ... 211
● 회의는 전투가 아니다 ... 215
● ‘칭찬의 힘’은 의외로 크다 ...218 
● 핑계는 멸망으로 가는 무덤이다 ... 221
● 실수는 바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 ... 225
● 상냥한 말투가 품위를 높인다 ... 228
● 한 사람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여 말하지 말라 ... 231
● ‘투덜이’는 공공의 적이다 ... 234
● 말 한마디가 남을 기쁘게 한다 ... 237
● 말하기의 첫째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 240
●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을 하라 ... 243
● 억울해하는 사람에게는 맞장구를 쳐주어라 ... 246
● 맞는 말을 ‘싸가지’ 없이 해서는 안 된다 ... 249
● 부하 직원은 인정받고 싶다 ... 252
●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남의 덕분이다 ... 255
● 책임을 전가하는 말은 야비하다 ... 258
● 말 한마디가 ‘클레임’을 해결한다 ... 261
● 두루뭉술한 말이 나를 지켜준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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