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그린 = Code green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 왕윤종 감수 ; 최정임, 이영민 옮김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코드 그린 = Code green :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 왕윤종 감수 ; 최정임, 이영민 옮김 |
| 개인저자 | Friedman, Thomas L. 최정임 이영민 |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08 |
| 형태사항 | 590 p. : 삽화 ; 23 cm |
| 총서사항 | KI 신서 ;1853 |
| 원서명 | Hot, flat, and crowded : why we need a green revolution, and how it can renew America |
| ISBN | 9788950916428 |
| 분류기호 | 320.58 |
| 언어 | 한국어 |
목차
목차 일부
목차
제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01 새가 날 수 없는 곳 = 17
코드 레드에서 코드 그린으로 = 20
9월 11일 vs 7월 4일 = 27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병 = 32
과거를 먹고 사는 잉여사회 = 39
새들을 다시 날게 하라 = 44
02 에너지기후시대(E.C.E.)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다 = 49
붐비는 세계 ...
제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01 새가 날 수 없는 곳 = 17
코드 레드에서 코드 그린으로 = 20
9월 11일 vs 7월 4일 = 27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병 = 32
과거를 먹고 사는 잉여사회 = 39
새들을 다시 날게 하라 = 44
02 에너지기후시대(E.C.E.)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다 = 49
붐비는 세계 ...
목차 전체
목차
제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01 새가 날 수 없는 곳 = 17
코드 레드에서 코드 그린으로 = 20
9월 11일 vs 7월 4일 = 27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병 = 32
과거를 먹고 사는 잉여사회 = 39
새들을 다시 날게 하라 = 44
02 에너지기후시대(E.C.E.)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다 = 49
붐비는 세계 = 51
평평한 세계 = 53
뜨거운 세계 = 56
에너지기후시대 = 64
제2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03 '미국인'들이 너무 많다 = 83
아메리쿰과 어플루엔자 = 84
자본주의보다 더 화려한 공산주의 = 89
사막에도 맨해튼이 있다 = 95
소비의 화산 = 99
요람에서 요람으로 = 105
평평함과 붐빔이 만나면 = 110
04 독재자로 가득 채워주세요 = 117
석유와 이슬람 = 122
석유와 자유 = 140
석유와 지정학 = 155
포스트 이라크 = 158
05 지구이변 = 164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 172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 = 179
기도합시다 = 186
1월에 피는 수선화 = 193
우리는 더 이상 캔자스에 있는 게 아니다 = 196
06 노아의 시대 = 203
에코시스템 = 205
멸종되어야 할 단어 '멸종' = 214
더 이상 나중은 없다 = 220
07 에너지 빈곤 = 224
에너지 빈곤과 뜨거운 세계 = 231
에너지 빈곤과 평평한 세계 = 234
에너지 빈곤과 붐비는 세계 = 243
08 녹색은 새로운 빨강, 하양, 파랑이다 = 247
에너지기후시대와 미국의 책무 = 251
Plan A: 코드 그린 = 263
청정에너지 = 270
에너지효율과 자원 생산성 = 277
환경보호라는 윤리 = 278
제3부 Code Green 실천전략
09 지구를 구하는 205가지 손쉬운 방법 = 293
스톱, 그린 파티! = 296
에너지 기후 혁명 = 305
10 에너지인터넷 = 313
에너지 모노폴리 게임 = 315
E.C.E. 20년 어느 날 = 323
에너지인터넷 = 325
스마트그리드 = 334
11 돌이 다 떨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난 게 아니다 = 348
규제와 혁신 = 355
가격과 혁신 = 359
기술과 혁신 = 363
나쁜 행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가격 = 372
어떤 종류의 가격 신호? = 373
잘 들어라 = 379
12 지루하지 않다면 그린혁명이 아니다 = 382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 385
포터 가설 = 390
에너지효율을 높여라 = 396
멍청아, 문제는 디자인이야 = 402
'그린'이란 말을 사라지게 하라 = 420
13 백만 명의 노아, 백만 척의 방주 = 426
나무야, 나무야, 보루네오 나무야! = 428
노아의 방주 = 432
생명의 숲, 죽음의 숲 = 439
땅을 일구고 돌보는 법을 잃다 = 448
14 알카에다보다 아웃그리닝하기 = 455
그린 호크 이야기 = 456
탄소우위가 경쟁력이다 = 463
나무뿐만 아니라 주주들도 끌어안아라 = 474
제4부 중국
15 중국은 레드 차이나에서 그린 차이나로 변할 수 있을까? = 489
흑묘백묘 = 490
하늘은 높고, 황제는 멀다 = 498
평평해지는 중국 = 506
성장과 환경의 기로에 서서 = 512
그린 아메리카 vs 그린 차이나 = 516
제5부 미국
16 단 하루만 중국이 된다면 = 523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단 한 가지 = 527
보조금을 먹고 사는 화석연료 = 535
미아가 된 에너지정책 = 538
엑소더스 = 544
바람만이 아는 대답 = 551
17 민주적인 중국이 될 것인가, 바나나공화국이 될 것인가 = 555
그린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다 = 558
힘의 균형 = 562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 569
감수의 글 : 에너지기후시대가 오고 있다 = 4
감사의 글 = 580
제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01 새가 날 수 없는 곳 = 17
코드 레드에서 코드 그린으로 = 20
9월 11일 vs 7월 4일 = 27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병 = 32
과거를 먹고 사는 잉여사회 = 39
새들을 다시 날게 하라 = 44
02 에너지기후시대(E.C.E.)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다 = 49
붐비는 세계 = 51
평평한 세계 = 53
뜨거운 세계 = 56
에너지기후시대 = 64
제2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03 '미국인'들이 너무 많다 = 83
아메리쿰과 어플루엔자 = 84
자본주의보다 더 화려한 공산주의 = 89
사막에도 맨해튼이 있다 = 95
소비의 화산 = 99
요람에서 요람으로 = 105
평평함과 붐빔이 만나면 = 110
04 독재자로 가득 채워주세요 = 117
석유와 이슬람 = 122
석유와 자유 = 140
석유와 지정학 = 155
포스트 이라크 = 158
05 지구이변 = 164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정말 무서운 이야기 = 172
우리가 모르는 더 무서운 이야기 = 179
기도합시다 = 186
1월에 피는 수선화 = 193
우리는 더 이상 캔자스에 있는 게 아니다 = 196
06 노아의 시대 = 203
에코시스템 = 205
멸종되어야 할 단어 '멸종' = 214
더 이상 나중은 없다 = 220
07 에너지 빈곤 = 224
에너지 빈곤과 뜨거운 세계 = 231
에너지 빈곤과 평평한 세계 = 234
에너지 빈곤과 붐비는 세계 = 243
08 녹색은 새로운 빨강, 하양, 파랑이다 = 247
에너지기후시대와 미국의 책무 = 251
Plan A: 코드 그린 = 263
청정에너지 = 270
에너지효율과 자원 생산성 = 277
환경보호라는 윤리 = 278
제3부 Code Green 실천전략
09 지구를 구하는 205가지 손쉬운 방법 = 293
스톱, 그린 파티! = 296
에너지 기후 혁명 = 305
10 에너지인터넷 = 313
에너지 모노폴리 게임 = 315
E.C.E. 20년 어느 날 = 323
에너지인터넷 = 325
스마트그리드 = 334
11 돌이 다 떨어져서 석기시대가 끝난 게 아니다 = 348
규제와 혁신 = 355
가격과 혁신 = 359
기술과 혁신 = 363
나쁜 행동에 브레이크를 거는 가격 = 372
어떤 종류의 가격 신호? = 373
잘 들어라 = 379
12 지루하지 않다면 그린혁명이 아니다 = 382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 385
포터 가설 = 390
에너지효율을 높여라 = 396
멍청아, 문제는 디자인이야 = 402
'그린'이란 말을 사라지게 하라 = 420
13 백만 명의 노아, 백만 척의 방주 = 426
나무야, 나무야, 보루네오 나무야! = 428
노아의 방주 = 432
생명의 숲, 죽음의 숲 = 439
땅을 일구고 돌보는 법을 잃다 = 448
14 알카에다보다 아웃그리닝하기 = 455
그린 호크 이야기 = 456
탄소우위가 경쟁력이다 = 463
나무뿐만 아니라 주주들도 끌어안아라 = 474
제4부 중국
15 중국은 레드 차이나에서 그린 차이나로 변할 수 있을까? = 489
흑묘백묘 = 490
하늘은 높고, 황제는 멀다 = 498
평평해지는 중국 = 506
성장과 환경의 기로에 서서 = 512
그린 아메리카 vs 그린 차이나 = 516
제5부 미국
16 단 하루만 중국이 된다면 = 523
중국이 미국을 앞서는 단 한 가지 = 527
보조금을 먹고 사는 화석연료 = 535
미아가 된 에너지정책 = 538
엑소더스 = 544
바람만이 아는 대답 = 551
17 민주적인 중국이 될 것인가, 바나나공화국이 될 것인가 = 555
그린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다 = 558
힘의 균형 = 562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 569
감수의 글 : 에너지기후시대가 오고 있다 = 4
감사의 글 = 580
태그가 저장되었습니다. 
태그저장 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재시도 하십시오. 
QUICK MENU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