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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있다

유승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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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고향은 있다 / 유승도 지음
개인저자유승도
발행사항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 랜덤하우스 : RANDOM HOUSE, 2007
형태사항257 p. ; 21 cm
기타표제관제 :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그 두 번째 이야기
ISBN9788925514789
비통제주제어산문집
분류기호811.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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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76079 811.4 유승도 고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대출가능
2 976080 811.4 유승도 고 c2 보존서고B3 B352-3-5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서문 ... 4
빈 들에 서면 나는 한 마리 겸손한 짐승입니다 ... 11 
가을의 끝을 바라보면서 · ... 16
가을비 내리는 날에 ... 19
두꺼비를 보듯 나를 보다  ... 21
바람 속에서 ... 24
고라니의 목은 다리만큼 길다 ... 26
된서리가 내린 뒤 ... 29
겨울바람이 밀려온다 ... 31
낙엽송 숲 속 길을 걸으며 ... 33
슬...

목차 전체

서문 ... 4
빈 들에 서면 나는 한 마리 겸손한 짐승입니다 ... 11 
가을의 끝을 바라보면서 · ... 16
가을비 내리는 날에 ... 19
두꺼비를 보듯 나를 보다  ... 21
바람 속에서 ... 24
고라니의 목은 다리만큼 길다 ... 26
된서리가 내린 뒤 ... 29
겨울바람이 밀려온다 ... 31
낙엽송 숲 속 길을 걸으며 ... 33
슬픔도 꿈도 없이 ... 35
첫눈이 덮인 밤에 나를 바라본다 ... 39
함박눈 내리는 날 ... 43
어둠 속에서 ... 45
굳이 가보려 하지 않겠다 ... 47
태어난 대로 ... 50
겨울의 입구에서 봄을 만나다 ... 52
눈의 세상에서 ... 54
한밤의 눈꽃 축제 ... 56
고양이와 함께 살았던 사람 ... 58
겨울비 내리는 날, 무겁다 ... 61
무덤 옆 집 ... 63
하늘보다 빛나는 지상의 세계 ... 65
미국의 정찰기가 오가는 하늘 아래 ... 67
산골의 겨울은 따뜻하다 ... 70
연민의 끈 ... 72
도토리는 들판을 바라보며 달린다 ... 74
산감 ... 76
겨울, 햇살 아래 고정된 형체가 있을까? ... 79
딸딸이는 해동 아빠를 닮았다 ... 82
떡 한 봉지 소주 한 병 ... 85
땔나무가 쌓여 있어야 마음이 여유롭다 ... 88
배고픈 짐승들을 어찌 탓할 수 있으랴 ... 91
등불 ... 95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 ... 97
따뜻한 세상을 바라지 말자 ... 101
함께 사는 어려움 ... 104
입춘이 지난 뒤 ... 106
사라질 것들 ... 111
자주 놀러 와! ... 113
나무는 푸르다 ... 116
나는 닭을 닮았다 ... 119
나라는 낯선 사람 ... 121
돌아오는 것들 ... 123
닭의 봄맞이 ... 127
시간의 흐름은 표정이 없다 ... 129
여명의 시간을 넘어 ... 131
물오른 버드나무 가지가 앞산을 희롱하다 ... 133
앞산을 바라보다 ... 135
눈부시다 ... 137
흐름 ... 139
거듭 태어나는 사람들 ... 141
걷고 싶은 대로 걷자 3월 23일의 산보 ... 143
벌의 다리에 묻어 오는 봄 ... 147
그저 바라보는 시간 속에서 ... 152 
약육강식의 이 인간 세상이 바뀌길 원한다면 ... 155
봄볕 아래 ... 158
똥패 ... 160
막가는 봄날이다 ... 163
새끼 흑염소와 함께 자라나는 봄 ... 166
매화나무를 위하여 ... 168
봄의 햇살에 이끌려 땅 위로 나온 뱀과 같이 ... 171
태양의 눈 ... 173
남겨진 자리 ... 175
나물 캐러 온 사람들 ... 177
집 ... 180
형님들 ... 182
옛날 ... 187
벌떼를 잡아라 ... 189
푸르름 속에는 폭풍이 있다 ... 192
5월, 겉치레적인 날들이 많은 ... 194
다가오는 것들 ... 197
분봉, 벌 따기 ... 201
고추밭, 검은 물결 ... 204
마지막 인사 ... 207
첩첩 산골의 봄날도 간다 ... 209
나는 아직도 꽃이 되고 싶다 ... 211
오르며 기쁘고 내려가며 기쁜 ... 213
흰나비와 산딸기 ... 216
벌 한 마리 한 마리가 보이기까지 ... 219
죽이면서 함께 산다 ... 222
올챙이는 올챙이고 개구리는 개구리다 ... 224
퍼져가는 푸르름의 기운을 누가 막으랴 ... 227
죽음, 먹고 먹히는 순환의 질서 ... 230
꿈보다 아름다운 현실 앞에서 ... 233
예의의 바탕 ... 237
깊어진 숲 ... 240 
그날 이후 ... 243
햇살과 물고기와 아이 그리고 ‘풍덩’ ... 246
푸른 얼굴 붉은 마음 ... 249
고향, 현대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람의 마을 ... 252
왜 개울에 갔을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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