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검색

상세정보

108번째 사내

이영주 [지음]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108번째 사내 / 이영주 [지음]
개인저자이영주
발행사항파주 : 문학동네, 2005
형태사항127 p. ; 20 cm
기타표제관제 : 이영주 시집
ISBN8982819843
기금정보주기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문예진흥기금을 받아 출판됨
일반주제명한국 현대시[韓國 現代詩]
분류기호811.1
언어한국어
  • 보존서고자료신청보존서고자료신청
  • 서가에없는도서 이미지서가에없는도서신청
  • 도서 PICK UP 서비스도서 PICK UP 서비스
  • 인쇄인쇄
  • SMS발송SMS발송

전체

전체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934652 W 811.1 이영주 백 세계여성문학관 서가번호 111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1부
그 건물 뒤로 가본 적이 있다 = 9
겨울밤, 눈발 = 11
어떤 통증 = 12
아버지의 작업 = 14
수장(水葬) = 16
방갈로의 연인들 = 17
여기, 공룡을 보아요 = 18
소년과 나무 = 20
바람 파는 가게 = 22
바람을 건너가고 있었다 = 24
2부
지붕 위로 흘러가는 방 = 27
봄빛은 거미처럼 = 28
유적지 = 30
뚱뚱한 코...

목차 전체

목차
1부
그 건물 뒤로 가본 적이 있다 = 9
겨울밤, 눈발 = 11
어떤 통증 = 12
아버지의 작업 = 14
수장(水葬) = 16
방갈로의 연인들 = 17
여기, 공룡을 보아요 = 18
소년과 나무 = 20
바람 파는 가게 = 22
바람을 건너가고 있었다 = 24
2부
지붕 위로 흘러가는 방 = 27
봄빛은 거미처럼 = 28
유적지 = 30
뚱뚱한 코끼리가 = 32
그녀가 사랑한 배관공 = 34
만선 = 37
홈쇼핑에서 염소를 주문하다 = 38
내 방에 사는 말 = 40
그녀들 = 42
아이는 정글짐을 탄다 = 44
3부
고궁에서 본 뱀 = 49
네게 향유를 = 51
푸른 눈 = 53
매를 파는 노파 = 55
낙타의 무덤 = 57
그 여자의 단두대 = 59
이 땅에서는 모두 얼굴이 없다 = 61
재미있는 놀이 = 63
사진 = 65
집으로 가는 길 = 67
장마 = 69
집 앞의 나무를 잘라낸 사내 = 71
거미줄 = 73
일식(日蝕) = 75
오후의 풍경 = 77
골목에서 축제를 = 79
4부
소년와 달 = 83
내 몸을 빌려줄께 = 84
108번째 사내 = 86
나쁜 피 = 88
환풍기 = 90
화장(火葬) = 92
달 = 94
네크로폴리스 축구단 = 96
이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 98
밀입국자 = 100
오피스걸 = 102
낮잠 = 105
담벼락. 장미넝쿨이 없는 = 106
터널을 지나며 = 108
해설 : 무덤이 열려 있는 나의 몸 / 김용희 = 111
시인의 말 : 내 몸에 남은 검은 얼룩 = 124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한글 기준 10자 이상 작성해 주세요.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별4.5점
  • 별4점
  • 별3.5점
  • 별3점
  • 별2.5점
  • 별2점
  • 별1.5점
  • 별1점
  • 별0.5점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 Tag List

    Tag List 메세지가 없습니다

  • Tag Cloud

    Tag Cloud 메세지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추가
태그입력
태그보기

처음 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