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1. 박봉우 「휴전선」 : 별 빛나는 밤하늘을 '하나'로 노래 = 13
2. 조기천 「백두산」 : 항일투쟁 백두의 혼으로 형상화 = 29
3. 김수영 「거대한 뿌리」 : 민족과 역사에 대한 사랑의 접목 = 49
4. 고은 「대동강 앞에서」 : 자손만대 내일을 약속하는 시 = 69
5. 장소현 「통일엿」 : 철조망을 엿 바꿔 먹는 동포시인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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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목차
1. 박봉우 「휴전선」 : 별 빛나는 밤하늘을 '하나'로 노래 = 13
2. 조기천 「백두산」 : 항일투쟁 백두의 혼으로 형상화 = 29
3. 김수영 「거대한 뿌리」 : 민족과 역사에 대한 사랑의 접목 = 49
4. 고은 「대동강 앞에서」 : 자손만대 내일을 약속하는 시 = 69
5. 장소현 「통일엿」 : 철조망을 엿 바꿔 먹는 동포시인 = 85
6.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 한라에서 백두까지 흙 향기 가득히 = 99
7. 김규동 「모정」 : 북녘 어머니 오매불망 노래하다 = 115
8. 리찬 「눈 나리는 보성의 밤」 : 북방정서 불 지핀 함경도 토착어 = 131
9. 조태일 「국토 서시」 : 국토 곳곳, 온몸으로 껴안고 걷다 = 147
10. 문익환 「잠꼬대 아닌 잠꼬대」 : 가슴 속 철조망까지 무너뜨리다 = 163
11. 오영재 「오마니! 늙지 마시라, 어머니여!」 : 온 겨레 가슴을 울린 사모곡 = 181
12. 김지하 「지리산」 : '칼날에서 연꽃으로' 살림 펴는 시인 = 199
13. 백석 「적경」 : 평안도산골 시아버지의 다감한 속마음 = 215
14. 민영 「엉겅퀴꽃」 : 전쟁 통에 남편 잃은 철원 어머니들 = 233
15. 김남주 「조국은 하나다」 :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통일 메시지 = 249
16.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 북만주로 내몰린 유이민의 전형 = 267
17. 조운 「석류」 : 알알이 보여주는 자주통일국가의 꿈 = 287
18. 김태수 「그 골짜기의 진달래」 : 역사 바로 세울 때 참다운 해원 = 303
19. 김영 「지리산 상봉에서」 : 고향과 조국 재발견한 그날의 빨치산 = 317
20.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우리강산 기도하는 유토피아 시 = 335
21. 이세방 「조국의 달」 : 모국어로 조국을 노래하는 코메리칸 = 353
22. 조명희 「짓밟힌 고려」 : 일제의 조선침략 통절하게 비판 = 371
23. 김정환 「질주하는 시대」 : 남북 달릴 '불굴의 민족' 꿈꾼다 = 393
24. 정희성 「어느 통일꾼의 주례사」 : 순정한 덕담으로 민족통일 축원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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