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시
문학이라는 이름의 불완전한 거울 - 김춘수의 「거울」 = 13
틈 + 거리 + 사이 = 관계 - 안도현의 「간격」 = 21
가정식, 가장 오래된 미래의 언어 - 윤제림의 「가정식 백반」 = 27
당신을 만날 수도 있었던 15분, 그 날카로운 시간 - 이병률의 「장도열차」 = 32
유리창의 뒤 혹은 거울의 앞 -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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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시
문학이라는 이름의 불완전한 거울 - 김춘수의 「거울」 = 13
틈 + 거리 + 사이 = 관계 - 안도현의 「간격」 = 21
가정식, 가장 오래된 미래의 언어 - 윤제림의 「가정식 백반」 = 27
당신을 만날 수도 있었던 15분, 그 날카로운 시간 - 이병률의 「장도열차」 = 32
유리창의 뒤 혹은 거울의 앞 - 이선영의 「유리창」 = 38
뒷짐진 사람들이 있는 풍경 - 이정록의 「뒷짐」 = 43
이름에 대하여 - 이희중의 「그 꽃, 또는 싸리꽃」 = 48
시인과 사회, 그리고 그 사이의 소리들 - 장만호의 「소리들」 = 55
둥글고 단단한 눈물, 우리 마음속을 구르는 - 천양희의 「구르는 돌은 둥글다」 = 59
제2부 시+인
종합에의 의지 - 강은교 = 67
상식과 깨달음, 허구와 진실 사이에서 진동하는 - 김광규 = 86
적요 속의 파문, 그리고 구멍에 관한 - 김명인 = 97
꽃을 벗어나는 가시연꽃 - 김선우 = 105
삶이 가벼울 수 없는 까닭 - 맹문재 = 122
힘있는 서정시를 위하여 - 문인수 = 139
얼음신발로 벼랑 위를 걷는 여자 - 신달자 = 150
항명과 망명 사이의 불안과 부끄러움 - 여태천 = 159
그때 나는 노자의 '골짜기의 신'을 읽고 있었네 - 유안진 = 166
종교적 수렴과 시적 확산 - 최문자 = 180
제3부 시+인+들
눈 온다, 아니 시 온다! = 199
문학과 예술의 도구론 = 207
전도된 가치관 혹은 날조된 재앙 = 215
고난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 225
통하였느냐? = 233
웰빙 시대, 시의 존재 방식 = 247
쿠오바디스 혹은 유비쿼터스 = 261
제4부 +비평적 자아
신성의 문학과 문학의 역사 - 김주연ㆍ김인환 = 271
통시적 비평과 공시적 비평 - 유성호ㆍ박철화 = 282
만세, 비평공장의 공장장들 - 최동호ㆍ이광호ㆍ류보선ㆍ김영찬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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