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차
머리말 : 책 사서 읽고 사평 쓰기 = 5
'인간과 철학' 시리즈 = 19
복거일 _ <현실과 지향><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소수를 위한 변명> = 28
장 클로드 코프만 _ <여자의 육체, 남자의 시선> = 51
임영태 _ <비디오를 보는 남자> = 54
파트리크 쥐스킨트 _ <비둘기>
미셸 라공 _ <패배자의 회고록> = 56
장정일 ...
목차 전체
목차
머리말 : 책 사서 읽고 사평 쓰기 = 5
'인간과 철학' 시리즈 = 19
복거일 _ <현실과 지향><쓸모없는 지식을 찾아서><소수를 위한 변명> = 28
장 클로드 코프만 _ <여자의 육체, 남자의 시선> = 51
임영태 _ <비디오를 보는 남자> = 54
파트리크 쥐스킨트 _ <비둘기>
미셸 라공 _ <패배자의 회고록> = 56
장정일 _ <장정일의 독서일기2> = 58
카를로스 푸엔테스 _ <미국은 섹스를 한다> = 61
칼 뢰비트 _ <베버와 마르크스> = 63
아이스킬로스 _ <오레스테스> = 65
홍신자 _ <자유를 위한 변명> = 68
조혜정의 글들
앨리스 워커 _ <은밀한 기쁨을 간직하며> = 74
시오노 나나미 _ <바다의 도시 이야기> = 78
조셉 테인터 _ <문명의 붕괴> = 83
고성훈 외 _ <민란의 시대> = 89
시오노 나나미 _ <로마인 이야기(8)> = 95
장 자끄 상뻬 _ <라울 따뷔랭> = 100
리처드 클라인 _ <담배는 숭고하다> = 104
호르헤 보르헤스 _ <보르헤스의 불교강의> = 108
막스베버_ <직업으로서의 학문> = 112
앨런 소칼_장 브리크몽_ <지적사기> = 117
헨리 페트로스키_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 = 124
오노레 드 발자크_ <기자의 본성에 관한 보고> = 129
인권운동사랑방 사회권 위원회 엮음_ <인간답게 살 권리> = 134
박노해_ <오늘은 다르게> = 139
마루야마 겐지_ <소설가의 각오> = 145
노르베르토 보비오_ <제3의 길은 가능한가: 좌파냐 우파냐> = 150
이그나치오 실로네_ <빵과 포도주> = 154
마르셀 바이어_ <박쥐> = 158
리영희_ <반세기의 신화> = 164
김유경_<옷과그들> = 168
톨스타인 베블렌_ <한가한무리들>
노엄 촘스키_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 173
제임스 버크_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 179
레이 황_ <1587: 아무 일도 없었던 해> = 186
가와카미 노리미치_ <디지털 시대 다시 읽는 자본론> = 192
찰스 길리스피_ <객관성의 칼날> = 196
김진명_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200
데이비드 브룩스_ <보보스: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 215
윌리엄 랭어_ <호메로스에서 돈키호테까지> = 219
조너선 스펜스_ <강희제> = 226
미야자키 이치사와_ <옹정제>
리오 휴버먼_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 229
존 밀턴_ <아레오파기티카> = 233
마루야마 마사오 외_<번역과 일본의 근대>
노만켄터_ <중세이야기> = 237
자크 르 고프_ <중세의 지식인들>
조지 오웰_ <카탈로니아 찬가> = 243
수잔 휫필드_ <실크로드 이야기> = 247
제러미 리프킨_ <소유의 종말> = 250
최하림_ <김수영 평전> = 253
제이슨 엡스타인_ <북 비즈니스> = 255
파트릭 랑보_ <전투> = 258
나쓰메 소세키_ <행인> = 261
공자_ <논어> = 262
코린 쿨레_ <고대 그리스의 의사소통> = 264
종교에 관한 책들 = 269
에르네스트 만델_ <즐거운살인: 범죄소설의 사회사> = 273
칼 폴라니_ <사람의 살림살이> = 277
정운영_ <중국경제산책> = 281
마이클 슈나이더_ <자연,예술,과학의 수학적 원형> = 285
마이클 폴란_ <욕망의 식물학> = 288
브라이언 사이키스_ <이브의 일곱딸들> = 294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_ <사로잡힌 영혼> = 298
후쿠나가 코우지_ <장자: 고대 중국의 실존주의> = 302
모리스 버만_ <미국문화의 몰락> = 304
마이클 매클리어_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 309
마르크 블로크_ <이상한 패배> = 318
하워드 진_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323
빅터 데이비드 핸슨_ <살육과 문명> = 327
앨버트 바라바시_ <링크: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 331
최장집_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335
로버트 브레너_ <혼돈의 기원><붐 앤 버블> = 338
알랭 로랑_ <개인주의의 역사> = 345
어니스트 톰슨 시튼_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 348
데이비드 브록_ <우익에 눈먼 미국: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 = 350
마이클 우드_ <트로이, 잊쳐진 신화> = 354
로스 킹_ <부르넬레스키의 돔> = 359
나카자와 신이치_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 362
브라이언 페이컨_ <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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