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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의)미학사상 : 옛 선비 33인이 쓴 문학과 예술론

최행귀 [외저] ; 리철화, 류수 외[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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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우리 겨레의)미학사상 : 옛 선비 33인이 쓴 문학과 예술론 / 최행귀 [외저] ; 리철화, 류수 외[옮김]
개인저자최행귀
이인로
임춘
이규보
최자
이제현
서거정
김시습
성현
차천로
유몽인
이수광
신흠
허균
김만중
김창협
김창흡
김춘택
이익
홍양호
홍대용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남공철
정약용
조수삼
김려
신위
홍석주
김정희
이상적
신재효
리철화
류수
발행사항파주 : 보리, 2006
형태사항479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겨레고전문학선집 ;13, 批評集
ISBN8984282332
8984281859 (세트)
일반주기권말부록으로 "고전 작가들의 미학 사상에 대하여 - 신구현", "원문" 수록
색인 : p.464-479
공저자 : 이인로, 임춘, 이규보, 최자, 이제현, 서거정, 김시습, 성현, 차천로, 유몽인, 이수광, 신흠, 허균, 김만중, 김창협, 김창흡, 김춘택, 이익, 홍양호, 홍대용,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남공철, 정약용, 조수삼, 김려, 신위, 홍석주, 김정희, 이상적, 신재효
기금정보주기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았음
분류기호811.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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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94764 811.09 미학사 최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28 대출가능
2 894765 811.09 미학사 최 c2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28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훌륭한 문장은 해와 달과 같아 눈이 있는 자는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시와 중국 시 │ 최행귀 = 19
해와 달이 빛나듯 │ 이인로 = 20
배우는 자의 글쓰기 │ 임춘 = 23
한낱 운율이 중요하라 │ 임춘 = 24
동명왕의 노래를 기록하며 │ 이규보 = 25
시의 아홉 가지 좋지 못한 체 │ 이규보 = 28
새 뜻을 새 말에 담으니 │ 이규보 = ...

목차 전체

훌륭한 문장은 해와 달과 같아 눈이 있는 자는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시와 중국 시 │ 최행귀 = 19
해와 달이 빛나듯 │ 이인로 = 20
배우는 자의 글쓰기 │ 임춘 = 23
한낱 운율이 중요하라 │ 임춘 = 24
동명왕의 노래를 기록하며 │ 이규보 = 25
시의 아홉 가지 좋지 못한 체 │ 이규보 = 28
새 뜻을 새 말에 담으니 │ 이규보 = 31
시인의 신령스러운 힘 │ 이규보 = 33
시 귀신을 몰아내는 글  │ 이규보 = 35
시에 대하여  │ 이규보 = 40
시를 불사르고  │ 이규보 = 43
펄펄 뛰어노는 물고기  │ 이규보 = 45
손득지에게 다시 모내노라 │ 이규보 = 52
그대 재주를 시험관이 알아보지 못했으나│ 이규보 = 55
잘못 이음│ 이규보 = 57
솔을 그린 병풍을 두고│ 이규보 = 58
을지문덕의 시│ 이규보 = 60
이산보의 시│ 이규보 = 61
왕안석의 국화 시│ 이규보 = 63
시문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최자 = 65
이지심의 시│ 최자 = 69
오세문의 시│ 최자 = 71
최유의 시│ 최자 = 72
시를 짓는다는 것은│ 최자 = 73
시의 품격│ 최자 = 75
이규보의 시│ 최자 = 77
담담히 흐르는 물처럼│ 이제현 = 81
역옹패설 전편 머리말│ 이제현 = 82
역옹패설 후편 머리말│ 이제현 = 84
옛사람의 시│ 이제현 = 86
유우석의 시│ 이제현 = 88
작가들의 특징은 다 다르다│ 이제현 = 91
정지상의 시│ 이제현 = 93
여러 가지 표현 수법 │ 이제현 = 95
시의 감상 │ 이제현 = 99
날리는 배꽃을 두고 │ 이제현 = 100
임춘과 최자의 시 │ 이제현 = 102
시는 지향의 발현 │ 이제현 = 104

시를 짓기는 어렵지 않으나 시를 알기는 어렵다 
시를 짓는다는 것 │ 서거정 = 107
이인로의 시 │ 서거정 = 111
이제현의 악부시 │ 서거정 = 113
시를 알기 어렵다 │ 서거정 = 114
이승휴의 시 │ 서거정 = 115
고조기의 시 한수 │ 서거정 = 117
시인마다 우열이 있으니 │ 서거정 = 119
시의 기능 │ 서거정 = 120
이규보와 이색의 장편시 │ 서거정 = 122
번안법 │ 서거정 = 123
문과 무의 관계 │ 서거정 = 124
묘향산에만 진리가 있지는 않으이 │ 서거정 = 126
문장은 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 서거정 = 127
책도 읽고 여행도 하기를 │ 서거정 = 128
왜 문인들은 불우한가 │ 서거정 = 129
시 │ 김시습 = 130
느낀 대로 │ 김시습 = 132
유자한 공께 │ 김시습 = 133
국ㄹ원의 노래 = 135
옛것을 오늘에 적용하는 법 │ 김시습 = 137
'전등신화'에 쓰노라 │ 김시습 = 138
우리 나라의 문인들 │ 성현 = 142
우리 나라의 화가들 │ 성현 = 145
우리 나라의 음악인들 │ 성현 = 147

시가 생활을 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궁하기 때문에 그의 시가 이러한 것이다 
작가란 가장 맑은 사람이다 │ 차천로 = 153
곤궁한 처지에서 시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 차천로 = 155
시의 사상 │ 유몽인 = 156
시의 의의 │ 유몽인 = 157
시가 생활을 반영한다 │ 유몽인 = 158
김시습의 풍자시 │ 유몽인 = 160
어려운 것은 구상이다 │ 유몽인 = 162
왕을 풍자한 배우들 │ 유몽인 = 164
그림과 문장 │ 유몽인 = 166
안견의 대나무 그림 │ 유몽인 = 168
시 짓기의 어려움 │ 이수광 = 170
임제의 시 두 수│ 이수광 = 176
그림의 신묘한 경지│ 신흠 = 179
김생의 '관동도'에 쏜다│ 신흠 = 180
백광훈의 시│ 신흠 = 181
정철의 시│ 신흠 = 182
참과 거짓│ 신흠 = 183
노래 삼긴 사람│ 신흠 = 184
고요히 지내는 것│ 허균 = 185
시 두 편│ 허균 = 187
나무꾼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의 말│ 김만중 = 189
소설 쓰는 까닭│ 김만중 = 191
중국의 시│ 김창협 = 192
김만중의 문장│ 김창흡 = 194
자연과 마음의 소통│ 김창흡 = 195
산문이면서 시이고 시이면서 음악│ 김창흡 = 196
문장 다듬기 │ 김창흡 = 198
이해조의 문장 │ 김창흡 = 199
최효건의 시 │ 김창흡 = 200
우리 말로 쓴 노래와 소설 │ 김춘택 = 201
뜻은 깊고 말은 얕으니 │ 이익 = 205

참다운 시는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낸다 
모든 사요가 민요에서 나왔으니 │ 홍양호 = 209
문장은 호수와 같아 │ 홍양호 = 210
송덕문의 시 │ 홍양호 = 211
문장이란 글귀를 쑤미는 것이 아니니 │ 홍양호 = 212
옛날과 지금 │ 홍양호 = 213
시는 터져나오는 소리라 │ 홍양호 = 215
우렛소리 │ 홍양호 = 216
시 │ 홍양호 = 218
비 오는 날 홀로 앉아 │ 홍양호 = 219
<대동풍요>를 펴내며 │ 홍대용 = 220
선배 시인들이 이룬 것 │ 홍대용 = 223
육조음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4
손유의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6
반정균에게 부치는 편지 │ 홍대용 = 227
좌소산인에게 │ 박지원 = 228
방경각외전 머리말 │ 박지원 = 236
옛것을 배우랴 새것을 만들랴 │ 박지원 = 239
글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 박지원 = 243
잃어버린 예법은 시골에서 찾아야 한다 │ 박지원 = 246
시다운 생각 │ 박지원 = 250
말똥구리의 말똥덩이 │ 박지원 = 253
뒷동산 까마귀는 무슨 빛깔인고 │ 박지원 = 257
이덕무의 시는 현재의 시다 │ 박지원 = 260
아침나절에 도를 뜯는다면 │ 박지원 = 264
옛것을 상고하지 못했노라 │ 박지원 = 266
비속한 일상이 다 현실이라 │ 박지원 = 269
나를 비워 남을 들이네 │ 박지원 = 272
몇 백 번 싸워 승리한 글 │ 박지원 = 275
이름을 숨기지 말고 │ 박지원 = 279
도로 네 눈을 감아라 │ 박지원 = 281
그림을 모르는 자는 시를 모른다 │ 박지원 = 283
김황원의 시 │ 박지원 = 285
산수가 어찌 그림 같겠는가 │ 박지원 = 287
열가지 가소로운 것 │ 박지원 = 290
송강 정철의 무덤에서 │ 이덕무 = 292
이제현의 시 │ 이덕무 = 294
지기와 지음 │ 이덕무 = 295
이언진의 시 │ 이덕무 = 297
기준조의 시 │ 이덕무 = 299
뛰어난 묘사 │ 이덕무 = 300
박제가가 준시 │ 이덕무 = 301
연암 박지원 │ 이덕무 = 303
용인 가는 길에 │ 이덕무 = 305
박제가에게 주는 노래 │ 이덕무 = 306
참다운 시는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낸다 │ 박제가 = 307

새매의 눈으로 시대를 노래하라 
모방한 것은 문장이 아니다 │ 남공철 = 311
고전을 읽어 기백을 기른다 │ 남공철 = 312
고문은 거짓이다 │ 남공철 = 314
거문고가 시와 가깝다 │ 남공철 = 315
유한준의 문장 │ 남공철 = 316
문장을 배우는 순서 │ 남공철 = 317
정기안의 시 │ 남공철 = 318
문체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 정약용 = 319
무엇이 진정한 문장인가 │ 정약용 = 321
음악의 목적 │ 정약용 = 323
음악의 효과 │ 정약용 = 325
찬미와 풍자 │ 정약용 = 327
윤용의 그림 │ 정약용 = 328
문장만 연마해서는 안 되느니 │ 정약용 = 330
시는 사상의 표현이다 │ 정약용 = 332
문학 청년 이인영에게 │ 정약용 = 333
시를 쓰는 마음가짐 │ 정약용 = 337
글을 쓰려면 │ 정약용 = 339
호남의 인재 유윤오군 │ 조수삼 = 341
내 젊은 나릉 창작 버릇 │ 조수삼 = 344
"나는 지금 사람이다" │ 김려 = 346
이옥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 김려 = 347
문장을 보는 것은 꽃을 보는 것과 같다 │ 김려 = 348
곤궁하다고 시를 잘 쓰는 것은 아니다 │ 김려 = 349
우리 나라의 시인들 │ 산위 = 350
제 소리 없었노라 │ 산위 = 353
덕 잇는 자가 문장도 아름답다 │ 홍석주 = 354
낡은 말과 새로운 말 │ 홍석주 = 357
시의 사명 │ 홍석주 = 361
도적도 본시 착한 백성이다 │ 홍석주 = 365
문장의 묘리 │ 김정희 = 366
자기를 속이지 말라 │ 김정희 = 367
시대의 노래 │ 김정희 = 368
문장에서 꺼릴 일 │ 김정희 = 372
애꾸눈이의 평가 │ 김정희 = 373
권도인의 시 │ 김정희 = 374
문학과 생활 │ 김정희 = 374
시 '관악산'을 읽고서 │ 김정희 = 378
글이 정에서 나는지 정이 글에서 나는지 │ 이상적 = 379
시 │ 이상적 = 380
광대가 │ 신재효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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