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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과 열하를 가다

최정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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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연암 박지원과 열하를 가다 / 최정동 지음
개인저자최정동.
발행사항서울 : 푸른역사, 2005
형태사항390 p. : 삽화 ; 23 cm
ISBN8991510108
일반주기색인: p. 383-390
분류기호915.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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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868047 915.2 최정동 연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60 대출가능
2 868048 915.2 최정동 연 c2 보존서고B1 B101-2-1 대출가능

목차

목차 일부

목차

길을 떠나기 전에

 《열하일기》와의 만남 = 17

  일야구도하

  2002년 연행단

  서점에는 《열하일기》가 없다

 연암, 그가 떠난 지 200년 = 30

  연암의 일생

  연암과 같이 가는 여행을

1장 : 국경에 서다

 압록강에서《열하일기》의 첫 페이지를 쓰다 = 45

  국경에서의 사진촬영

  평생의 장한 여행, 연행의 ...

목차 전체

목차

길을 떠나기 전에

 《열하일기》와의 만남 = 17

  일야구도하

  2002년 연행단

  서점에는 《열하일기》가 없다

 연암, 그가 떠난 지 200년 = 30

  연암의 일생

  연암과 같이 가는 여행을

1장 : 국경에 서다

 압록강에서《열하일기》의 첫 페이지를 쓰다 = 45

  국경에서의 사진촬영

  평생의 장한 여행, 연행의 첫걸음

  구련성에서의 첫날밤

 슬픈 압록강 = 52

  압록강의 섬들

  우리의 반쪽

  호산장성과 통군정

  단교의 치마저고리

 연행길의 구첩, 신연행길의 코드 둘 = 70

  CODE 1 - 비뇨기

  CODE 2 - 더욱 더

 연암, 중국에 들다 = 78

  책문 풍경

  안시성이 어딘지 모른다니‥‥‥

 벽돌 예찬 = 88

  벽돌은 공덕

  벽돌은 돌만 못하고, 돌은‥‥‥

 정 진사는 나중에 《열하일기》를 읽었을까? = 94

  초란선생 정 진사

  눈 뜬 장님들

  중국은 되놈의 나라

 통원보 스케치 = 99

  항왜원조 항미원조

  스케치(1)

  스케치(2)

  스케치(3)

  스케치(4)

  스케치(5)

 간단히, 아무거나, 알아서, 제대로 = 110

  닭대가리

  답동

  지도자들이 그랬으니

2장 : 요동벌 1,200리

 큰 울음 터로다 = 117

  사람은 슬플 때만 우는가?

  요동벌의 이정표, 백탑

 병자호란의 기억 = 128

  역사의 현장에서

  인기 있는 한국식 시공법

 연암은 밤에 중국을 보았다 = 135

  발 안마

  밤 연행

 심양 고궁에서의 야외 강의 = 141

  140만 평의 무덤

  조선은 선비의 나라

  조선 사신 구타 사건

  연암의 고궁 구경

 연암도 '양반'이었다 = 157

  낙타가 어떻게 생겼더냐?

  연암은 운동가는 아니었다

  하늘 끝은 어디로 돌아갔는가?

 요동벌의 간판장이 = 165

  요동벌 일출

  '기상새설' 네 글자 이야기

 연암의 사자후 - 과연 무엇이 장관이더냐? = 172

  선비들의 대답

  나의 장관은 기와조각과 똥이었소!

3장 : 산해관을 향해

 조선 사신들의 오아시스, 의무려산 = 179

  언어는 다르지만 글자가 같으니

  발해는 보이지 않았다

  이제현은 대롱으로 바다를 봤다

  조선인 이성량

 산해관으로 가는 길목 = 193

  금주처녀 첸치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봉림대군이 머물던 곳, 영원성

 중국의 제도를 알려면 산해관을 보아라 = 205

  천하제일관

  산해관에서 전투는 없었다

  조선 사신들의 산해관 통과 광경

  장성에 오르지 못하면 남아가 아니다

 연암은 강녀묘에서 무엇을 보았나 = 219

  열녀 사당

  우리가 제사는 왜?

 만리장성, 바다에 발을 담그다 = 225

  노룡두

  북대하의 워크숍

  진황도의 샤브샤브

4장 : 세계의 중심, 북경

 쓰레기에 묻힌 백이 숙제 = 237

  대륙의 소나기

  백이 숙제묘

 〈호질〉의 탄생 = 245

  남의 글을 베끼다

  범의 꾸짖음

  〈호질〉의 문학성

 흔적 없는 조선 사신들의 숙소 = 254

  세계의 중심

  옥하관

 서양 문물 수입의 메카, 천주교회 = 262

  소현세자의 남당

  홍대용의 남당

  연암의 남당

  나의 남당

 지식의 바다, 유리창 = 273

  아름다운 이야기

  유리창에 홀로 서서

  재미있는 처방들

5장 : 만리장성을 넘어

 열하로 떠나다 = 285

  황제의 부름

  가장 슬픈 이별은‥‥‥

 연암의 문장론 = 295

  새로운 일행

  성ㆍ색ㆍ정ㆍ경

 바로 그곳, 일야구도하의 현장 = 300

  나의 신상발언

  〈일야구도하기〉

  오랑캐들의 기이한 모습

 장성을 넘다 = 312

  〈야출고북구기〉

  강희제의 만리장성

 드디어 열하에 = 321

  평생의 괴이한 구경

  무박 5일

  이상하게 생긴 바위

 중국의 축소판, 피서산장 = 329

  산장의 건설

  중국 최대의 황실정원

  주인 잃은 만수원

 라마 불교의 법왕을 만나다 = 343

  서번의 성승을 만나보라

  조선 남아의 기개

  이 불상들을 어이 할꼬!

 천하의 두뇌, 열하 = 353

  외팔묘

  천하의 정세

 소동파는 고려를 싫어했다 = 361

  동파육

  고려를 미워한 까닭

 마음의 눈으로 보라 = 365

  눈을 속이는 요술

  도로 네 눈을 감아라

 열하를 떠나며 = 370

  노변 좌담

  위기의 자각

 마지막 블랙 코미디 = 375

  두 산은 서로 마주볼 수는 있지요

  청심환 소동

찾아보기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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