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에 수필 읽기. 1-2
김주환, 윤영선 엮음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국어 시간에 수필 읽기. 1-2 / 김주환, 윤영선 엮음 |
| 개인저자 | 윤영선 |
| 발행사항 | 서울 : 우리학교, 2012 |
| 형태사항 | 256 p. : 천연색삽화 ; 22 cm |
| 총서사항 | 나라말 중학생 문고 ;3, 6 |
| ISBN | 9788994103334 |
| 분류기호 | 811.4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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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위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 1 | 860195 | 811.4 국어시 윤v1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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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860196 | 811.4 국어시 윤v1 c2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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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1169741 | 811.4 국어시 윤v1 c3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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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1169742 | 811.4 국어시 윤v1 c4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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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860197 | 811.4 국어시 윤v2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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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860198 | 811.4 국어시 윤v2 c2 | 3층 자료실 서가번호 337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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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일부
<1권>
여는 글 = 4
1. 할매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나노
동생을 때렸다가 / 배오석 = 13
하얀 머플러 / 김복순 = 16
어머니의 다이어리 = 20
우리 집 / 양원영 = 23
할머니의 손톱 / 이현주 = 27
엄마의 상처 / 함새롬 = 30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38
젊은 아버지의 추억 / 성석제 ...
여는 글 = 4
1. 할매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나노
동생을 때렸다가 / 배오석 = 13
하얀 머플러 / 김복순 = 16
어머니의 다이어리 = 20
우리 집 / 양원영 = 23
할머니의 손톱 / 이현주 = 27
엄마의 상처 / 함새롬 = 30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38
젊은 아버지의 추억 / 성석제 ...
목차 전체
<1권>
여는 글 = 4
1. 할매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나노
동생을 때렸다가 / 배오석 = 13
하얀 머플러 / 김복순 = 16
어머니의 다이어리 = 20
우리 집 / 양원영 = 23
할머니의 손톱 / 이현주 = 27
엄마의 상처 / 함새롬 = 30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38
젊은 아버지의 추억 / 성석제 = 42
누나 / 이정록 = 48
외할매 생각 / 이상석 = 52
2. 방황은 순례와 같은 것이야
고마운 빨래판 / 권혁태 = 81
나의 별명, 뻔데기 / 조화성 = 87
너는 입만 벌리고 소리 내지 말아라 / 김세환 = 90
컨닝 / 이석용 = 93
잊을 수 없는 내 친구 / 김기원 = 97
목수의 그림 / 신영복 = 103
모자 철학 / 가이드너 = 106
식욕의 배리 / 지허 스님 = 113
사과 / 김동기 = 117
자기만의 몫을 찾아서 / 이현주 = 120
나무 잘 타는 사람 / 강희맹 = 125
누에와 천재 / 유달영 = 130
세상은 이름으로 가득 차 있다 / 느린거북 = 138
인디언 달력 = 142
방황은 순례와 같다 / 홍신자 = 148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 153
3.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집에 갈 때 생긴 일 / 한아름 = 165
시골에서의 사계절 / 박근우 = 170
도둑으로 몰렸어요 / 조성민 = 174
국토 박물관의 길눈이 / 유홍준 = 179
떠남, 그리고 버림 / 임어당 = 183
미운 간호부 / 이상 = 187
강아지 도둑이 된 칠순 노인 / 엄상익 = 189
참말 같은 거짓말 / 윤구병 = 193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수 없다 / 홍세화 = 197
파리를 조문하는 글 / 정약용 = 200
어떻게 운전하란 말이야 / 안건모 = 207
욕은 왜 하는가 / 김열규 = 210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 한비야 = 220
<2권>
1. 헛, 허허허
진홍색 입술 연지 / 서영은 = 10
창피하지 않은 나, 사람, 그리고 세상 / 임숙현 = 13
원래대로 해 놓거라 / 구로야나키 데츠코 = 17
이판사판 포장마차 / 김흥룡 = 24
동춘 할매 / 김용택 = 30
앉은뱅이 거지 / 박완서 = 35
부라보콘 / 임의진 = 39
우리 집? / 김영하 = 43
소년의 눈물 / 서경식 = 50
이야기 / 피천득 = 56
편지 / 백석 = 61
헛, 허허허 / 노신 = 66
2. 똥은 똥이다
과식을 하더니 기어코 / 황대권 = 70
똥은 똥이다 / 안도현 = 73
쥐 주둥이 찧는 날 / 권정생 = 78
슬픈 연극 / 조정래 = 83
부덕이 / 김남천 = 88
병아리의 죽음 / 이오덕 = 94
생명과 마주 서다. 오리야, 고마웠다 / 후쿠오카 켄세이 = 98
답답할 손 X 선생 / 김용준 = 108
파초 / 이태준 = 112
동물에 관해 말하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 116
운명을 건 짝 사랑 / 악셀 하케 = 121
시애틀 추장 연설문 / 시애틀 = 126
3.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나
나의 목발 / 장영희 = 136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 최순우 = 144
인젤라 엘름 / 김혜자 = 154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 / 이지선 = 163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 / 오한숙희 = 169
영원한 커닝 / 박노자 = 176
왕자는 없다 / 이윤기 = 181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 / 김훈 = 186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나 / 오에 겐자부로 = 190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 / 정민 = 195
이라크 소녀의 호소문 / 샬롯 앨더브론 = 202
열두 살에 끌려가 / 이옥본 = 207
여는 글 = 4
1. 할매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나노
동생을 때렸다가 / 배오석 = 13
하얀 머플러 / 김복순 = 16
어머니의 다이어리 = 20
우리 집 / 양원영 = 23
할머니의 손톱 / 이현주 = 27
엄마의 상처 / 함새롬 = 30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38
젊은 아버지의 추억 / 성석제 = 42
누나 / 이정록 = 48
외할매 생각 / 이상석 = 52
2. 방황은 순례와 같은 것이야
고마운 빨래판 / 권혁태 = 81
나의 별명, 뻔데기 / 조화성 = 87
너는 입만 벌리고 소리 내지 말아라 / 김세환 = 90
컨닝 / 이석용 = 93
잊을 수 없는 내 친구 / 김기원 = 97
목수의 그림 / 신영복 = 103
모자 철학 / 가이드너 = 106
식욕의 배리 / 지허 스님 = 113
사과 / 김동기 = 117
자기만의 몫을 찾아서 / 이현주 = 120
나무 잘 타는 사람 / 강희맹 = 125
누에와 천재 / 유달영 = 130
세상은 이름으로 가득 차 있다 / 느린거북 = 138
인디언 달력 = 142
방황은 순례와 같다 / 홍신자 = 148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서 = 153
3.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집에 갈 때 생긴 일 / 한아름 = 165
시골에서의 사계절 / 박근우 = 170
도둑으로 몰렸어요 / 조성민 = 174
국토 박물관의 길눈이 / 유홍준 = 179
떠남, 그리고 버림 / 임어당 = 183
미운 간호부 / 이상 = 187
강아지 도둑이 된 칠순 노인 / 엄상익 = 189
참말 같은 거짓말 / 윤구병 = 193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수 없다 / 홍세화 = 197
파리를 조문하는 글 / 정약용 = 200
어떻게 운전하란 말이야 / 안건모 = 207
욕은 왜 하는가 / 김열규 = 210
나 홀로 여행은 나 자신과의 여행 / 한비야 = 220
<2권>
1. 헛, 허허허
진홍색 입술 연지 / 서영은 = 10
창피하지 않은 나, 사람, 그리고 세상 / 임숙현 = 13
원래대로 해 놓거라 / 구로야나키 데츠코 = 17
이판사판 포장마차 / 김흥룡 = 24
동춘 할매 / 김용택 = 30
앉은뱅이 거지 / 박완서 = 35
부라보콘 / 임의진 = 39
우리 집? / 김영하 = 43
소년의 눈물 / 서경식 = 50
이야기 / 피천득 = 56
편지 / 백석 = 61
헛, 허허허 / 노신 = 66
2. 똥은 똥이다
과식을 하더니 기어코 / 황대권 = 70
똥은 똥이다 / 안도현 = 73
쥐 주둥이 찧는 날 / 권정생 = 78
슬픈 연극 / 조정래 = 83
부덕이 / 김남천 = 88
병아리의 죽음 / 이오덕 = 94
생명과 마주 서다. 오리야, 고마웠다 / 후쿠오카 켄세이 = 98
답답할 손 X 선생 / 김용준 = 108
파초 / 이태준 = 112
동물에 관해 말하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 116
운명을 건 짝 사랑 / 악셀 하케 = 121
시애틀 추장 연설문 / 시애틀 = 126
3.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나
나의 목발 / 장영희 = 136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 최순우 = 144
인젤라 엘름 / 김혜자 = 154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 / 이지선 = 163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 / 오한숙희 = 169
영원한 커닝 / 박노자 = 176
왕자는 없다 / 이윤기 = 181
달리는 자동차를 보면 / 김훈 = 186
왜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나 / 오에 겐자부로 = 190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 / 정민 = 195
이라크 소녀의 호소문 / 샬롯 앨더브론 = 202
열두 살에 끌려가 / 이옥본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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