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리더십) 이명박
김대우 저
목차
목차 일부
목차
1 이명박의 눈물
1. 두 사람이 똑같으면 함께 일을 못해 = 14
2. 정주영의 저돌성과 이명박의 치밀성 = 19
3. 동업자이자 주인으로서 = 26
4. '코리아'는 몰라도 '현다이(Hyundai)'는 알아 = 31
5. 내가 결재한 것을 다시 결재한 적 없어 = 36
6. 정회장을 말린 이회장 = 40
7. 이명박의 눈물 = 45
2...
1 이명박의 눈물
1. 두 사람이 똑같으면 함께 일을 못해 = 14
2. 정주영의 저돌성과 이명박의 치밀성 = 19
3. 동업자이자 주인으로서 = 26
4. '코리아'는 몰라도 '현다이(Hyundai)'는 알아 = 31
5. 내가 결재한 것을 다시 결재한 적 없어 = 36
6. 정회장을 말린 이회장 = 40
7. 이명박의 눈물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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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목차
1 이명박의 눈물
1. 두 사람이 똑같으면 함께 일을 못해 = 14
2. 정주영의 저돌성과 이명박의 치밀성 = 19
3. 동업자이자 주인으로서 = 26
4. '코리아'는 몰라도 '현다이(Hyundai)'는 알아 = 31
5. 내가 결재한 것을 다시 결재한 적 없어 = 36
6. 정회장을 말린 이회장 = 40
7. 이명박의 눈물 = 45
2 뜨거운 B형 남자
1. 증오가 밥 먹여 주나 = 52
2. 뜨거운 B형 남자 = 56
3. YS와 맞선 이명박의 배짱 = 64
4. 종로에서 실패한 '이명박 죽이기' = 69
5. 가난을 스승으로 여겼던 20년 = 74
6. 정면으로 돌파하는 원초적인 승부사 = 79
7. 'CEO중의 CEO' - 잭 웰치와 이명박 = 85
3 밤에는 책가방, 낮에는 리어카
1. 어머니의 힘 = 92
2. 밤에는 책가방, 낮에는 리어카 = 96
3. "오빠, 열흘 먹고 스무 날은 굶자" = 101
4. 리어카에 가득 찬 리더십 = 105
5. 호텔로 찾아온 대통령 = 112
2004년 부산대 강연 전문 = 116
4 끝까지 뜯어보지 않은 봉투
1. 불가능에 도전한 청계천 프로젝트 = 142
2. 끝까지 봉투를 뜯어보지 않았다 = 154
3. 보고는 필요 없다 = 160
4. 두고 보라, 강북이 강남보다 더 좋아져 = 164
5. 트로이의 목마 - 서울 오페라하우스 = 171
6. 또 하나의 한류, 청계천에서 배워라 = 176
5 월급 없는 서울시장
1. 월급 없는 서울시장의 파워 = 184
2. 공무원 1만2천명 내려 보내 뭐 하나 = 189
3. 호남을 버리고 충청도와 춤을 = 193
4. 수도 이전 문제는 탄핵보다 더 중요해 = 202
5. 충청을 살리자고 서울ㆍ경기를 죽이다니 = 206
6 야망의 세월과 영웅시대
1. 상고(商高)불패의 신화 = 214
2. 이명박 뜨는 드라마는 무조건 안돼 = 221
3. 단체장 출신이 대통령을 해야 = 229
4. 서울을 완전 포위하겠다고? = 235
5. 러브 콜 0순위의 착각 = 244
6. 삼성의 리더십과 서울시의 리더십 = 249
7. 남의 재산에 군침 흘리는 벌레들 = 258
8. 내가 누구의 딸인가를 잊어 달라 = 264
1 이명박의 눈물
1. 두 사람이 똑같으면 함께 일을 못해 = 14
2. 정주영의 저돌성과 이명박의 치밀성 = 19
3. 동업자이자 주인으로서 = 26
4. '코리아'는 몰라도 '현다이(Hyundai)'는 알아 = 31
5. 내가 결재한 것을 다시 결재한 적 없어 = 36
6. 정회장을 말린 이회장 = 40
7. 이명박의 눈물 = 45
2 뜨거운 B형 남자
1. 증오가 밥 먹여 주나 = 52
2. 뜨거운 B형 남자 = 56
3. YS와 맞선 이명박의 배짱 = 64
4. 종로에서 실패한 '이명박 죽이기' = 69
5. 가난을 스승으로 여겼던 20년 = 74
6. 정면으로 돌파하는 원초적인 승부사 = 79
7. 'CEO중의 CEO' - 잭 웰치와 이명박 = 85
3 밤에는 책가방, 낮에는 리어카
1. 어머니의 힘 = 92
2. 밤에는 책가방, 낮에는 리어카 = 96
3. "오빠, 열흘 먹고 스무 날은 굶자" = 101
4. 리어카에 가득 찬 리더십 = 105
5. 호텔로 찾아온 대통령 = 112
2004년 부산대 강연 전문 = 116
4 끝까지 뜯어보지 않은 봉투
1. 불가능에 도전한 청계천 프로젝트 = 142
2. 끝까지 봉투를 뜯어보지 않았다 = 154
3. 보고는 필요 없다 = 160
4. 두고 보라, 강북이 강남보다 더 좋아져 = 164
5. 트로이의 목마 - 서울 오페라하우스 = 171
6. 또 하나의 한류, 청계천에서 배워라 = 176
5 월급 없는 서울시장
1. 월급 없는 서울시장의 파워 = 184
2. 공무원 1만2천명 내려 보내 뭐 하나 = 189
3. 호남을 버리고 충청도와 춤을 = 193
4. 수도 이전 문제는 탄핵보다 더 중요해 = 202
5. 충청을 살리자고 서울ㆍ경기를 죽이다니 = 206
6 야망의 세월과 영웅시대
1. 상고(商高)불패의 신화 = 214
2. 이명박 뜨는 드라마는 무조건 안돼 = 221
3. 단체장 출신이 대통령을 해야 = 229
4. 서울을 완전 포위하겠다고? = 235
5. 러브 콜 0순위의 착각 = 244
6. 삼성의 리더십과 서울시의 리더십 = 249
7. 남의 재산에 군침 흘리는 벌레들 = 258
8. 내가 누구의 딸인가를 잊어 달라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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