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김종휘...[등]지음
목차
목차 일부
1. 너도 해봐, 즐거워!
뭐, 인디문화라고 ... 35
클럽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 35
홍대 나오면 공연 보러 오세요 ... 39
너도 해봐, 즐거워! ... 43
인디주의자들은 누구인가 ... 49
홍대 앞으로 몰려든 자유로운 젊음 ... 49
인디씬을 만들어낸 주변 이야기 ...
뭐, 인디문화라고 ... 35
클럽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 35
홍대 나오면 공연 보러 오세요 ... 39
너도 해봐, 즐거워! ... 43
인디주의자들은 누구인가 ... 49
홍대 앞으로 몰려든 자유로운 젊음 ... 49
인디씬을 만들어낸 주변 이야기 ...
목차 전체
1. 너도 해봐, 즐거워!
뭐, 인디문화라고 ... 35
클럽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 35
홍대 나오면 공연 보러 오세요 ... 39
너도 해봐, 즐거워! ... 43
인디주의자들은 누구인가 ... 49
홍대 앞으로 몰려든 자유로운 젊음 ... 49
인디씬을 만들어낸 주변 이야기 ... 53
인디, 공중파 방송에 등장하다 ... 61
PD꽁무니 쫓아다니는 매니저의 비애 ... 61
고구마가 사고 치던 날 ... 65
인디와 스타 시스템 ... 67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 71
여기는 은평 해적 방송입니다아∼∼ ... 71
힘 없고 빽 없는 자들이 웃게 될 날 ... 74
2. 평론가 아저씨, 인디 밴드 기웃거리기부터 잔소리하기까지
1995년 여름, 매스 미디어에서 펑크가 분출하다 ... 81
삐삐 롱 스타킹을 기억하는지? ... 81
펑크 이전엔 뭐가 있었나? ... 84
또 다른 주류에서의 록 스토리 ... 88
사이버 밴드의 탄생 ... 95
배드 테이스트 & 노이즈 가든 ... 95
언니네 이발관 & 델리 스파이스 ... 100
땅밑에서 땅위로 ... 107
드럭에 중독된 펑크 키드들 ... 107
이합집산1997 ... 115
뭉치기 음반의 시절 ... 120
네 멋대로 하되 네 스스로 해라 ... 125
1998 인디, 제 발로 서기 ... 125
'레이블 Indie'가 아닌 인디 밴드들 ... 130
도대체 인디 밴드는 무엇일까? ... 134
3. 인디 키드 리포트
혼돈과 변절이 지금 여기에 ... 141
최근 들어 그는 자조하기 시작했다 ... 141
그 친구도 나도 정말 자구적인 젊은이였다 ... 147
변절이 우리의 생리일까, 혼돈이 우리의 특권일까? ... 150
선명한 언더 의식, 마니아들은 그대로다 ... 155
건강한 언더그라운드라는 게 있을까? ... 156
밴드보다 팬들이 더 언더 정신이 강하다! ... 159
그 애들 모두 아마추어라고? ... 162
젊은 애들은 인디를 어떻게 생각할까? ... 168
폭로! 언더그라운드의 허상 ... 171
인디라는 말, 음모와 이데올로기도 있었다 ... 172
'언더', 사람들에게 이해시켜야 하는 어려운 말 ... 174
이상과 허상을 동시에 간직한 인디 레이블 ... 175
그대여, 우리의 초심은 무엇이었나? ... 179
아이들이 밴드를 하게 되는 놀라운 이유 ... 181
클럽 좋지, 그런데 어떻게 키우지? ... 188
홍대 앞 좋지, 그런데 왜 좋은 건데? ... 192
언더그라운드가 더 넉넉해져야 하는 이유 ... 199
여유와 풍요, 언더그라운드의 존재 이유 ... 200
생계가 문제, 그렇다고 절대적인 문제는 아냐 ... 203
클럽 문화를 바라보는 평범한 젊은이의 시선 ... 205
아마와 프로, 그런 게 뭐 중요하냐? ... 210
인디 음반 제작에 대한 보통 밴드의 생각은 이렇다 ... 213
울분과 동정, 클럽 사장의 밴드 바라보기 ... 217
클럽 밴드들, 문제 없는가? ... 219
클럽의 선택, 공동체 마인드와 경영 마인드 ... 224
라이브 클럽이 음반을 만드는 이유 ... 230
클럽들이 다 죽어봐, 모두 후회한다 ... 235
4. 바깥의 아이들, 바깥의 시스템
독립 운동하는 노랑머리들 ... 245
강아지 문화예술에서의 4년 ... 245
Our Nation & 80밀리 싱글 ... 250
운명의 트라이앵글 ... 259
인디 레이블이란 무엇인가? ... 259
메이저와 인디의 사운드 ... 267
문제는 지속성이다 ... 268
공룡 틈에서 노는 쥐새끼로 살아남기 ... 275
로큰롤과 에쵸티가 같다니! ... 275
카바레, 도시락 특공대, 펌프 기록 ... 282
인디꾼들 모여라! ... 288
뭐, 인디문화라고 ... 35
클럽에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 35
홍대 나오면 공연 보러 오세요 ... 39
너도 해봐, 즐거워! ... 43
인디주의자들은 누구인가 ... 49
홍대 앞으로 몰려든 자유로운 젊음 ... 49
인디씬을 만들어낸 주변 이야기 ... 53
인디, 공중파 방송에 등장하다 ... 61
PD꽁무니 쫓아다니는 매니저의 비애 ... 61
고구마가 사고 치던 날 ... 65
인디와 스타 시스템 ... 67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 71
여기는 은평 해적 방송입니다아∼∼ ... 71
힘 없고 빽 없는 자들이 웃게 될 날 ... 74
2. 평론가 아저씨, 인디 밴드 기웃거리기부터 잔소리하기까지
1995년 여름, 매스 미디어에서 펑크가 분출하다 ... 81
삐삐 롱 스타킹을 기억하는지? ... 81
펑크 이전엔 뭐가 있었나? ... 84
또 다른 주류에서의 록 스토리 ... 88
사이버 밴드의 탄생 ... 95
배드 테이스트 & 노이즈 가든 ... 95
언니네 이발관 & 델리 스파이스 ... 100
땅밑에서 땅위로 ... 107
드럭에 중독된 펑크 키드들 ... 107
이합집산1997 ... 115
뭉치기 음반의 시절 ... 120
네 멋대로 하되 네 스스로 해라 ... 125
1998 인디, 제 발로 서기 ... 125
'레이블 Indie'가 아닌 인디 밴드들 ... 130
도대체 인디 밴드는 무엇일까? ... 134
3. 인디 키드 리포트
혼돈과 변절이 지금 여기에 ... 141
최근 들어 그는 자조하기 시작했다 ... 141
그 친구도 나도 정말 자구적인 젊은이였다 ... 147
변절이 우리의 생리일까, 혼돈이 우리의 특권일까? ... 150
선명한 언더 의식, 마니아들은 그대로다 ... 155
건강한 언더그라운드라는 게 있을까? ... 156
밴드보다 팬들이 더 언더 정신이 강하다! ... 159
그 애들 모두 아마추어라고? ... 162
젊은 애들은 인디를 어떻게 생각할까? ... 168
폭로! 언더그라운드의 허상 ... 171
인디라는 말, 음모와 이데올로기도 있었다 ... 172
'언더', 사람들에게 이해시켜야 하는 어려운 말 ... 174
이상과 허상을 동시에 간직한 인디 레이블 ... 175
그대여, 우리의 초심은 무엇이었나? ... 179
아이들이 밴드를 하게 되는 놀라운 이유 ... 181
클럽 좋지, 그런데 어떻게 키우지? ... 188
홍대 앞 좋지, 그런데 왜 좋은 건데? ... 192
언더그라운드가 더 넉넉해져야 하는 이유 ... 199
여유와 풍요, 언더그라운드의 존재 이유 ... 200
생계가 문제, 그렇다고 절대적인 문제는 아냐 ... 203
클럽 문화를 바라보는 평범한 젊은이의 시선 ... 205
아마와 프로, 그런 게 뭐 중요하냐? ... 210
인디 음반 제작에 대한 보통 밴드의 생각은 이렇다 ... 213
울분과 동정, 클럽 사장의 밴드 바라보기 ... 217
클럽 밴드들, 문제 없는가? ... 219
클럽의 선택, 공동체 마인드와 경영 마인드 ... 224
라이브 클럽이 음반을 만드는 이유 ... 230
클럽들이 다 죽어봐, 모두 후회한다 ... 235
4. 바깥의 아이들, 바깥의 시스템
독립 운동하는 노랑머리들 ... 245
강아지 문화예술에서의 4년 ... 245
Our Nation & 80밀리 싱글 ... 250
운명의 트라이앵글 ... 259
인디 레이블이란 무엇인가? ... 259
메이저와 인디의 사운드 ... 267
문제는 지속성이다 ... 268
공룡 틈에서 노는 쥐새끼로 살아남기 ... 275
로큰롤과 에쵸티가 같다니! ... 275
카바레, 도시락 특공대, 펌프 기록 ... 282
인디꾼들 모여라!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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