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美術의 視角
李逸 著
목차
목차 일부
<html>
<body>
<pre>
목차
첫머리에 = 30
1.
다다는 살아 있다 = 34
現代美術의 美的 冒險 = 54
前衛美術論 = 63
抽象에로의 길 = 76
抽象美術, 그 이후 = 90
抽象과 具象의 변증법 = 103
再現과 表現, 그리고 實現 = 111
現代美術과 非創造의 倫理 = 123
現代文明 속의 美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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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머리에 = 30
1.
다다는 살아 있다 = 34
現代美術의 美的 冒險 = 54
前衛美術論 = 63
抽象에로의 길 = 76
抽象美術, 그 이후 = 90
抽象과 具象의 변증법 = 103
再現과 表現, 그리고 實現 = 111
現代美術과 非創造의 倫理 = 123
現代文明 속의 美術 = ...
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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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머리에 = 30
1.
다다는 살아 있다 = 34
現代美術의 美的 冒險 = 54
前衛美術論 = 63
抽象에로의 길 = 76
抽象美術, 그 이후 = 90
抽象과 具象의 변증법 = 103
再現과 表現, 그리고 實現 = 111
現代美術과 非創造의 倫理 = 123
現代文明 속의 美術 = 130
2.
액션 폐인팅의 意味 = 142
藝術과 테크놀로지 = 148
누보 레알리슴의 美學 = 156
苦惱와 孤獨의 象形文字 = 161
포스트 70年·世界美術의 表情 = 176
하이퍼 리얼리즘에 관한 노우트 = 187
프랑스 抽象繪晝의 새로운 경향 = 198
왜 새삼스럽게 드로잉인가 = 205
現代美術 속의 寫眞 = 211
비엔날레展과 오늘의 美術 = 220
斷章 = 230
예술에 있어서의 항거와 참여 = 230
오늘의 미술 계보 = 233
POP·POP·POP' ART = 239
각광을 받는 프라이머리 스트럭처 = 246
런던派는 존재하는가 = 248
르 파르크와 눈의 혁명 = 250
畵商이 라는 직업 = 252
3.
傳統 또는 脫傳統 = 258
傳統과 現代의 統合에 대하여 = 273
轉換의 倫理 = 283
韓國에 있어서의 抽象美術 前後 = 291
脫일루져니즘과 平面의 繪畵化 = 302
韓國美術, 그 오늘의 얼굴 = 309
現代美術과 오늘의 韓國美術 = 323
세계 속의 韓國現代美術 = 329
4.
60年代의 한국의 앵포르멜美術 = 334
韓國現代美術, 그 10년의 발자취 = 340
우리 나라 繪畵의 새로운 氣流 = 354
'70年代'의 晝家들 = 365
한국에 있어서의 '極寫責' 繪畵 = 378
80年代를 바라보는 하나의 視角 = 385
國展의 어제와 오늘 = 392
韓國現代繪晝, 12人의 얼굴 = 408
金昌烈 = 408
權寧禹 = 410
朴栖甫 = 411
尹亨根 = 413
李禹煥 = 415
丁昌燮 = 419
鄭相和 = 422
河鐘賢 = 424
鄭永烈 = 426
尹明老 = 428
徐承元 = 429
崔明永 = 431
80年代 後半을 바라보면서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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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머리에 = 30
1.
다다는 살아 있다 = 34
現代美術의 美的 冒險 = 54
前衛美術論 = 63
抽象에로의 길 = 76
抽象美術, 그 이후 = 90
抽象과 具象의 변증법 = 103
再現과 表現, 그리고 實現 = 111
現代美術과 非創造의 倫理 = 123
現代文明 속의 美術 = 130
2.
액션 폐인팅의 意味 = 142
藝術과 테크놀로지 = 148
누보 레알리슴의 美學 = 156
苦惱와 孤獨의 象形文字 = 161
포스트 70年·世界美術의 表情 = 176
하이퍼 리얼리즘에 관한 노우트 = 187
프랑스 抽象繪晝의 새로운 경향 = 198
왜 새삼스럽게 드로잉인가 = 205
現代美術 속의 寫眞 = 211
비엔날레展과 오늘의 美術 = 220
斷章 = 230
예술에 있어서의 항거와 참여 = 230
오늘의 미술 계보 = 233
POP·POP·POP' ART = 239
각광을 받는 프라이머리 스트럭처 = 246
런던派는 존재하는가 = 248
르 파르크와 눈의 혁명 = 250
畵商이 라는 직업 = 252
3.
傳統 또는 脫傳統 = 258
傳統과 現代의 統合에 대하여 = 273
轉換의 倫理 = 283
韓國에 있어서의 抽象美術 前後 = 291
脫일루져니즘과 平面의 繪畵化 = 302
韓國美術, 그 오늘의 얼굴 = 309
現代美術과 오늘의 韓國美術 = 323
세계 속의 韓國現代美術 = 329
4.
60年代의 한국의 앵포르멜美術 = 334
韓國現代美術, 그 10년의 발자취 = 340
우리 나라 繪畵의 새로운 氣流 = 354
'70年代'의 晝家들 = 365
한국에 있어서의 '極寫責' 繪畵 = 378
80年代를 바라보는 하나의 視角 = 385
國展의 어제와 오늘 = 392
韓國現代繪晝, 12人의 얼굴 = 408
金昌烈 = 408
權寧禹 = 410
朴栖甫 = 411
尹亨根 = 413
李禹煥 = 415
丁昌燮 = 419
鄭相和 = 422
河鐘賢 = 424
鄭永烈 = 426
尹明老 = 428
徐承元 = 429
崔明永 = 431
80年代 後半을 바라보면서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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