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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民은 卒인가 / 김중배
개인저자	김중배
발행사항	서울 : 弘盛社, 1984
형태사항	386p. ; 23cm
분류기호	306.2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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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위치	도서상태
1	264643	306.2 김중배 민	보존서고B4 B409-8-1	대출가능
2	264642	306.2 김중배 민 c2	보존서고B4 B409-8-1	대출가능
3	244478	306.2 김중배 민 c3	보존서고B4 B409-8-1	대출가능
4	666612	306.2 김중배 민 c4	보존서고B4 B430-15-1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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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새벽이 없는 밤은 없다
제1부 산 言論과 죽은 言論
   言路는 뚫려야 한다 = I5
   虛報의 세계와 가슴의 부활 = 27
   정치·언론·유언비어 = 31
   '자유의 심장'을 지켜야 한다 = 43
   무너져 버린 신뢰의 神話 = 49
   거짓말로 사는 세상 = 62
   民心의 정치와 參與의 정치 = 66
   껍질을 벗...

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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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새벽이 없는 밤은 없다
제1부 산 言論과 죽은 言論
   言路는 뚫려야 한다 = I5
   虛報의 세계와 가슴의 부활 = 27
   정치·언론·유언비어 = 31
   '자유의 심장'을 지켜야 한다 = 43
   무너져 버린 신뢰의 神話 = 49
   거짓말로 사는 세상 = 62
   民心의 정치와 參與의 정치 = 66
   껍질을 벗는 아픔 없이는 = 76
   교회와 언론 = 80
   '해바라기族'과 '달바라기族' = 91
   유형의 시인 만델리슈텀 = 95
   우리는 참으로 살아 있는가 = 106
   '곧이곧대로' 걷는 길 = 114
   자유가 커야 책임도 크다 = 124
   산 言論과 죽은 言論 = 128
제2부 民은 卒인가
   사회의 병리와 사회의 윤리 = 137
   '絶陽의 슬픔'과 大貪의 철학 = 149
   '현대의 호민관'이 필요하다 = 153
   행정의 장막을 걷어라 = 162
   스웨덴의 옴부즈만 제도 = 166
   암행어사와 옴부즈만 = 174
   사회 정의와 인권 = 179
   民權과 官權 = 185
   시민과 경찰의 거리 = 189
   民은 卒인가 = 201
   의회제의 回生을 위하여 = 206
   '9·9型'의 지도력 = 216
   법률가와 在野 정신 = 220
   법을 찾아서 = 231
   프리즘의 사랑방 = 235
   돼지가 먹어 버린 폭포 = 241
   賣春과 變節의 논리 = 245
   부패의 보수 = 257
   자유의 정신과 지방자치 = 261
   邪鬼를 물리친 處容의 형상 = 277
제3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부끄러움의 깃발 = 283
   버려진 이름들 = 294
   狂氣의 탁류 속에서 = 298
   生前墓碑銘과 삶의 計家 = 304
   숙명의 어둠을 넘어서 = 308
   태양을 잡는 願力의 德談 = 317
   구원과 위로의 곡예사 = 321
   평화상의 바웬사 = 326
   생명과 자유의 찬가 = 329
   徵物의 역사와 人間의 역사 = 335
   나는 누구인가 = 339
   우리는 몇 살인가 = 344
   찰나의 가치와 영원의 가치 = 348
   셰익스피어와 正義의 詩 = 354
   인간의, 인간을 위한 진보 = 358
   부질없는 忘年과 죽음의 저울 = 36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369
   삶의 리듬, 사회의 리듬 = 379
   마침내는 우리 모두 손을 마주 잡게 하소서 = 383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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