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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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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공적가치와 문화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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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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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
v.22,
2014,
pp.3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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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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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의 작품세계에 나타난 정체성과 패러독스적인 음악언어 - 제 8번 천인교향곡 Symphonie der Tausend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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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16,
pp.2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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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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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민주주의에 대한 논의와 현황 - 미국, 유럽, 독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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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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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
v.24,
2016,
pp.3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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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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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음악적 정체성과 이념에 대한 접근(1)- 독일에서의 셰익스피어 수용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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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20,
pp.21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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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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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GOETHE ÜBER WAGNER GEDACHT HABEN WÜRDE-UND WAS WAGNER ÜBER GOETHE GEDACHT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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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24,
pp.25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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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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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과 공공성 - 베를린 필하모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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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17,
pp.2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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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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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내재된 진리내용과 실천방법 - 헤겔의 음악미학과 아도르노의 음악사회학을 통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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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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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연구,
v.0,
2020,
pp.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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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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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소유권에 대한 논쟁 - 문화재 약탈과 반환을 둘러싼 독일의 입장과 문화 국제주의와 문화 민족주의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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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24,
pp.2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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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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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의『파우스트 박사』에 내재된 3성 푸가적 구조와 독일의 문화적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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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서울여자대학교;
(괴테연구,
v.0,
2018,
pp.16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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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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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와 19세기의 음악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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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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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
v.17,
2009,
pp.269-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