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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을 말한다 (염운옥,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돌베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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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여성과 역사,
v.0,
2020,
pp.42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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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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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을 말한다 (염운옥,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돌베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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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여성과 역사,
v.0,
2020,
pp.42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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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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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와 빈곤의 정치학 - 2001년 영국 올덤 소요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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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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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史論,
v.36,
2012,
pp.41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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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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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아의 ‘뿌리내린 코스모폴리터니즘’과 유럽중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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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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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담론 = History and discourse : journal of historical review,
v.63,
2012,
pp.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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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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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우생학 운동과 섹슈얼리티 - 성병의 관리에서 결혼전 건강진단 계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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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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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역사 = Women and history,
v.1,
2004,
pp.2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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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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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근대의 인종주의가 만들어낸 폭력과 그 아픔에 관한 이야기 (염운옥,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돌베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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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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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연구,
v.38,
2020,
pp.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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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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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돌베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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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서울대학교;
(서양사론,
v.0,
2019,
pp.3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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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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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주, ‘교차성’ 분석이 필요한 이유 : 김민정, 『이주 시대의 젠더: ‘다문화’ 한국사회와 필리핀 출신 여성들』 (집문당, 2020) 염운옥,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돌베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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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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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문화 = Gender and Culture,
v.13,
2020,
pp.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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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イギリス優生學運動と母性主義 : 1907年から1930年までの「優生協會」の活動を中心に
- 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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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大學, 국외박사,
180p.,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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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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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day Life in the Channel Islands during Nazi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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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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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花 史學 硏究,
v.41,
2010,
pp.31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