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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여행소설「풀문 파티」 외 2편의 창작 실제
- 김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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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국내석사,
iv, 91장,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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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930년대 여행소설 연구
-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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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국내박사,
ii, 172 p.,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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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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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성 여행소설 연구 - 1930년대 전반기 문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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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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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
v.2009,
2009,
pp.28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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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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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설 『걸리버 여행기』와 『80일간의 세계일주』의 구성체계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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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박근수;
이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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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光學硏究= Journal of tourism sciences,
v.35,
2011,
pp.14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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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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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프리쉬의 소설 호모 파버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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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
제주대학교;
(독일어문학,
v.29,
2021,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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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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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여행소설의 탈근대적 사유와 타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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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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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어문학 = International Society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v.2009,
2009,
pp.19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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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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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소설을 통해 본 장소 정체성의 구성 양상 - 소설집 ≪그 길 끝에 다시≫를 예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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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
부산대학교;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35,
2016,
pp.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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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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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성 여행소설의 은유와 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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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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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학보,
v.0,
2015,
pp.14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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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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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meaning of nature in Hong Seong‐won travel novels - Focusing on “Weekend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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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B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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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학 = Literary criticism,
v.80,
2021,
pp.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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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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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소설의 여행구조와 여성타자 연구 - 「신라의 푸른 길」,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과 『눈의 여행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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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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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연구,
v.0,
2007,
pp.325-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