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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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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원, 흐르는 강물』에서 ‘진짜 원주민’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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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17,
2010,
pp.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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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ubjectivity, language, and society in Joyce's Dubliners,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and Ulysses
- 민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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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Illinois University at Carbondale, 국외박사,
iv, 168 p.,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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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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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지적 남성학적 관점에서 [더블린 사람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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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제임스조이스저널,
v.13,
2007,
pp.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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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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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라와 카립디스」 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제국에 대한 아일랜드 캘리반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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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근대영미소설,
v.22,
2015,
pp.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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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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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봉기와 조이스—「키클롭스」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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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제임스조이스저널,
v.15,
2009,
pp.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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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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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으로서의 남성성--『율리시즈 』에서 블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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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
v.52,
2006,
pp.69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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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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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보이는 와일드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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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제임스조이스저널,
v.17,
2011,
pp.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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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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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의 황소」에서 제국의 위대한 전통 허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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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제임스조이스저널,
v.19,
2013,
pp.8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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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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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에서 스티븐의 또 다른 자아로서의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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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근대영미소설,
v.26,
2019,
pp.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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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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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로스」장에서 조이스의 문예부흥운동/게일민족주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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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운;
전남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8,
2021,
pp.8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