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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일탈의 상상 - 19세기 초 이규경의 하늘과 땅에 대한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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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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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
v.59,
2012,
pp.19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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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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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8세기 후반 조선 과학기술의 추이와 성격 -정조대 정부 부문의 천문역산 활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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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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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
v.39,
2001,
pp.19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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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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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曆’에서 ‘東曆’으로 - 조선후기 自國曆을 갖고자 하는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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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oo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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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學報,
v.183,
2013,
pp.23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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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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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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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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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
v.15,
1994,
pp.26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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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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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라는 이름의 덫에 물린 19세기 조선 과학의 역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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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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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
v.54,
2011,
pp.9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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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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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 한국 유학사에서 과학사상사 서술의 과제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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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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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연구,
v.3,
2003,
pp.391-415,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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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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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호남 실학자 李田靑의 『井觀編』 저술과 서양 천문학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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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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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化,
v.37,
2006,
pp.1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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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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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6·17세기 조선 우주론의 상수학적 성격 -성경덕(1489∼1546)과 장현관(1554∼1637)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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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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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
v.34,
1999,
pp.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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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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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의 ‘風土不同論’과 조선의 고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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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oong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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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史硏究= The journal of Korean history,
v.2013,
2013,
pp.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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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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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서양 천문도의 전래와 신·고법 천문도의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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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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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사학회지,
v.26,
2004,
pp.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