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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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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빌의 『여행기』와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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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용;
한남대학교;
(동국사학,
v.0,
2010,
pp.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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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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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counter of the East and the West: Focusing on F. Verbiest’s “Journey into Tar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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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youngseob;
;
(中國學報 = Journal of chinese studies,
v.92,
2020,
pp.1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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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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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한국 표상과 서사 - 샤를 바라 여행기와 기메동양박물관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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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성균관대학교;
(지역과문화,
v.4,
2017,
pp.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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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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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 - 페르비스트의 「타타르 여행기」를 중심으로
-
최형섭;
서울대학교;
(중국학보,
v.0,
2020,
pp.10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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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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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의 한국 표상과 서사 - 샤를 바라 여행기와 기메동양박물관을 중심으로 -
-
최고은;
성균관대학교;
(지역과문화,
v.4,
2017,
pp.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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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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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 ‘왕오천축국전’의 세계 고전 기행문학사의 위상과 그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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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서;
안양대학교;
(관광연구저널,
v.30,
2016,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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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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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조선 지식인의 세계여행과 동서양에 관한 경계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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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현,;
;
(아시아문화연구,
v.29,
2013,
pp.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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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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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20세기 초 서양인 여행자의 금강산 여행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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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강원대학교;
(한국문학연구,
v.0,
2021,
pp.2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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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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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세계여행기와 소설에 나타난 로컬의 심상지리 - 전후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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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선;
;
(한국근대문학연구 = Journal of modern Korean literature,
v.2010,
2010,
pp.2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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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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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르의 동남아, 19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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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순;
서강대학교;
(숭실사학,
v.0,
2010,
pp.33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