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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의 『모던 유토피아』(A Modern Utopia)—모더니티와 세계시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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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경희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8,
2021,
pp.1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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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osophical Zombie as the Portrait of the Human Captured by the System/State Apparatus in Marion’s Warm B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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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
성균관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8,
2021,
pp.32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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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뉴런과 문학 1: 쿳시의 『야만인을 기다리며』에 나타난 자의식적 서사의 신경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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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현대영미소설,
v.25,
2018,
pp.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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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설 속 묘사와 비-인간적 존재론: 조셉 콘래드의 『로드 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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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지;
서울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9,
2022,
pp.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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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 tuh Go There tuh Know There”: The Inversion of Public and Private in Zora Neale Hurston’s Their Eyes Were Watch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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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숙;
이화여자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14,
2007,
pp.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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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쿠바인의 이주 역사와 디아스포라 정체성: 크리스티나 가르시아의 『원숭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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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숙;
청주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0,
2013,
pp.15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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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merican, and Korean American": Searching for a Korean American identity in Mira Stout's One Thousand Chestnut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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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은주;
이화여자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11,
2004,
pp.34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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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averse and the Body: A Focus on Ted Chiang’s The Lifecycle of Software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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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인천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31,
2024,
pp.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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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서 토니 모리슨의 성적 유머: ‘시그니파잉’의 하부장르, ‘대놓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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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전주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2,
2015,
pp.17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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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테』에 나타난 공감의 정치와 여성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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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연세대학교;
(현대영미소설,
v.25,
2018,
pp.139-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