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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實記類와 小說의 거리 -전후 소설사의 흐름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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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성균관대학교;
(漢文學報,
v.7,
2002,
pp.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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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해양문학의 정위(正位)와 기대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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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
v.0,
2022,
pp.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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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의 여성, 그 전도된 인식과 반영의 궤적-1906, 7년 소설에 나타난 여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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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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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0,
2004,
pp.24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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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寃鬼’와 『金鰲新話』: 조선 초 寃魂敍事의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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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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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한문학연구,
v.35,
2012,
pp.3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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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간지스토마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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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煥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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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醫藥,
v.3,
1960,
pp.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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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소설에서 ‘악인’의 등장과 대결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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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漢文學報,
v.18,
2008,
pp.55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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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여초 傳奇의 ‘욕망의 형식화’에 대하여-초기소설의 성립과정에 주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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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성균관대학교;
(漢文學報,
v.11,
2004,
p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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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玉’과 ‘옹녀’-19세기 비극적 자아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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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문학연구,
v.0,
2007,
pp.20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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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혼서사의 성격과 복수담—『傳奇漫錄』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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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민족문화연구,
v.0,
2014,
pp.46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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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시대 불교 영험서사의 유형과 서사적 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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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국;
동국대학교;
(대동문화연구,
v.0,
2016,
pp.13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