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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마이저 (김남섭 역), 『얄타에서 베를린까지: 독일은 어떻게 분단되고 통일되었는가』 (동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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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서양사론,
v.0,
2019,
pp.2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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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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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의 모델을 독일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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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v.0,
2015,
pp.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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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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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연구와 정치: 나치 시대의 ‘노동생리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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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v.0,
2012,
pp.15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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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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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재판과 나치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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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
v.0,
2005,
pp.2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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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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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처벌의 딜레마: 크룹(Krupp)에 대한 ‘뉘른베르크 후속재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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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서양사연구,
v.0,
2022,
pp.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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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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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독일지역 동물보호협회의 초기 담론: 인간중심주의에서 인간과 동물 사이의 동화(同化)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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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v.0,
2022,
pp.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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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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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시대 콘라트 로렌츠(Konrad Lorenz)의 학문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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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역사학연구,
v.0,
2017,
pp.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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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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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전기에서 새 역사분과로: 독일 기업사의 발전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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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서양사론,
v.0,
2004,
pp.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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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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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의 회귀’와 동독에 대한 기억 - ‘베를린궁전’(Berliner Schloss)의 복원에 대한 논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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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v.0,
2017,
pp.19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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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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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청산과 독일인(1948-1952)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의 탈나치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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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기;
공주대학교;
(서양사론,
v.0,
2004,
pp.139-166)